저에겐 참괜찮은 직원 이잇엇어요 20살이엿는데...집안 자체가 여호와엿지요
그때당시 그직원은 부모님의 권유로 교도소에 다녀왓는데 정확히 일년 오개월 모범수로 퇴소 하드라구요
그친구들은 의정부로 가서 교도병원? 이런곳에서 간호보조로 일을 합니다
그리고 그친구들끼리 방을 쓰면서 결국 모범수로 나오구요
근대 뭐 여기까지는 존중합니다 총을 쓰면 사람을 죽이는 기술을 배우면 지옥에가니 영면뒤에
천국을 가야되니 근대여기서 팩트는 뭐냐 이친구 섹스 담배 술. 다합니다
거짓말도 졸라 그럴싸하게해서 나중엔다걸렷지만...이게뭥미...그새기들은 그냥 순진한애들이에여 대부분 부모님의 권유 아님 주위의 권유로 그리고제일중요한건 군대를 가기 싫어하지요 .
대체복무 좋지요 양심적병역거부가아님 종교적신념의병역거부가 맞지요
군대를 다녀온사람이 양심이 잇는거지 양심이잇으면 지들꼬마일때 힘이없을때 군대다녀온저는 양심이없습니까?
군대에 잇을때 처절하게 가난햇던 저희집을 그새기들이 지켜줫습니까?
가서 목사새기랑1:1토론 하고싶네요 그새기들은 지금지들만 천국가고 피는
남들이 흘리게하는 그런 양심이없는자들이에요
성당을 꽤오랫동안다녓지만 제가믿는 하느님이 그런분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런 거 없 구 요 ~
자 신 의 양 심 과 부 모 님 을 믿 고 정 직 하 게 사 시 면 천 국 갑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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