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중고차를 구입하고나서
궁금한게 많아 최근에 글을 좀 쓰게 되네요
다름이 아니라 최근에 중고차를 구입을 했고 당연히 성능보증보험을 가입을 완료 했습니다.
그리고 1주일 정도 주행을 한뒤 였는데 뒷디퍼런셜 쪽에서 꿀렁거림 및 드드득 걸리는 현상 및 냉각수 누수가 발생해서
차량을 입고 후 보증 수리를 받으려 했습니다.
냉각수 누수는 라지에이터 이기에 거기는 수리를 다 해주기로 했는데
정작 성능보증보험에 있는 뒷 디퍼런셜에 대해서는 보증이 불가하다고 하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누유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 성능보증보험에 누유가 체크가 안되어있을때 누유가 발생하거나 하면
당연히 수리를 해주는데 누유가 없어 수리를 못해준다 이건 소비자 과실 이다 라고 합니다.
성능점검지에는 정작 누유가 아니라 양호, 또는 불량 이라고 되어있고 정작 양호에 체크가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뭔 누유를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정작 우리나라 보험사에 현실인가요 ?
이걸 어떻게 해결해야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법무범인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그럼 누유 없이는 디퍼는 고장이 절때 안나는건가요?
그럼 제 디퍼는 무슨 문제 인가요
현재 드라이브 샤프트 하고 유격이 있습니다
성능점검 보험사가 그러나요 지정공업사가 그러나요?
보험사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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