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광역시에서 30분거리 외곽으로 출퇴근중입니다. 엄청 막히지는 않는 곳이라 4차선중 하위차로로 60~70킬로 속도로 차량 한대 반 거리로 조금 여유있게 주행중이면 꼭 슬금 슬금 끼어들어서 속도줄여서 40~50킬로로 주행하는 차량들을 만납니다 ㅡㅡㅋ
추월해서 들어온 차량은 앞차간거리 10대이상 벌리고 주행하는걸 보면
한번씩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제가 예민하거나 민감한편일까요? 주5일 중 3일은 이럽니다..
성별차별은 아니지만 추월해서 보면 젊은 여성, 아줌마, 할머니입니다
좀더 마음에 수양을 해야할까요? ㅜㅜ
들어오기전에 전조가 보이는 차들이 잏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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