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스포티지 QL 타고있었습니다. DPF이슈로 수리비 폭탄을 맞아서 팔아치우게 되었는데요 ( 차 잘 모름 )
원래 스포티지라는 차 자체를 좋아해서 다음차도 스포티지를 생각하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차알못이지만 유일하게 하나 아는것
DCT는 걸러야한다는것, 내구성, 이후의 수리비 이런건 문제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돈드는거? 괜찮아요.
막히는길, 혹은 정차후 출발시 그 꿀렁거림을 도저히 견딜수가없습니다.
근데 이번 신형 스포티지가 또... DCT 더군요.
지금 현행모델은 개선이 많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하이브리드를 가려고보니 너무 예산초과여서 사도 중고를 사야될판인데 까페가보니 가다서는분들이 있더군요.. 괜찮을까요
LPI는 가스차를 한번도 몰아본적이 없습니다.
적어놓고 보니 참.. 제가봐도 답답한글이긴합니다. 그래도 스포티지 사고싶은데 대체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 하브중고 혹은 LPI 고민하는 이유는 전부 DCT꿀렁임 때문입니다 ( 수명,내구성 상관X )
뭐 연비가 얼마고 이런건 괜찮습니다. 어차피 기름은 다 회사카드로 넣으니까요.
법무범인
곤잘롭니다
화정세이브존
차에서 대기하는 시간도 꽤 되용
몇천주고 차사서 내가 왜 그런 꿀렁임을 특징이라고 이해해야하는것이며, 발컨을 해야만하는건지... 게다가 막혀서 가다서다 하는구간엔 발컨이고 뭐고 무조건 말타기에여
이러면 또 페들로 1~2단 고정하라는데...
내가 대체 왜 그래야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전
근데 지금 새차사기가 애매한게 하반기 페리 나옵니다..
헌데 투싼 페리보니 페리되봐야 또 dct일듯해서요.. ㅠ
지금모델 초기형 출고한 지인이 있어서 아직도 나오는줄 알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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