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뻐서 우체국에서 대충 받아와서 구겨졌네요 ㅠㅠ
회사 선배님한테 하루종일 설명해서 함께 두장 보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를 본 이후로 정신이 피폐해져 가네요..
요즘 다른일로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스트레스가 더 해져서
두통약까지 먹고 있습니다 ㅠㅠ
정인아 하늘에선 편하게 쉬고 아저씨가 정말 오랫동안 잊지 않을께!! 입양전 너의 얼굴이 계속 떠올라...ㅠㅠㅠ
시간이 많이 없어 빠른등기로 보내야 효력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힘내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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