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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사 2 모바일존 13.10.03 17:12 답글 신고
    심폐소생술 시전하다가 갈비뼈가 부러져도 민형사상책임전혀없습니다

    요즘에는 입으로 숨 안불러넣고 그냥 계속 두손모으고하는 상지압박머시기만

    계속해서 살리는경우 있더라구요
  • 레벨 원사 1 manfred 13.05.31 20:15 답글 신고
    고생 많으셨어요. . ,아침에 나오는 길에 뭐라고 하셨을지라는 대목에서 울컥 하네요. ...좋은 일 하신거고 죄책감은 잘못 했을때 가지는겁니다....자부심을 가지세요
  • 레벨 하사 2 골프블루R32 13.05.31 20:17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죄책감은 갖지 마시길바래요,, ㅠ
  • 레벨 상사 2호봉 페라린스 13.05.31 20:4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소위 2 울보아이 13.05.31 21:11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까운일이네요
  • 레벨 중사 1 AMG사고만다 13.05.31 21:43 답글 신고
    맨날 셧다운이니 승합차150km이니 하지말고
    제발 저런법좀만들어라 세금만쳐먹지말고
  • 레벨 대위 3 이거머지 13.05.31 22:21 답글 신고
    심장마비인거 같은데,,,, 구조자가 의식이 불분명한 응급상황일때 구조행동을취하고 구조자가 잘못되더라도 민형사상 책임은 절대 지지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선 인공호흡은 안하시더라도 목뒤로 젖히시고 심장마사지만 충실히 해주셔도 최악의 경우 뇌사는 피할수있습니다. 이유는 압박으로 인해 미세하게 강제호흡이 됩니다. 119올때까지 심장마사지만 해주시면 됩니다.
  • 레벨 소령 2 메가트론 13.05.31 22:42 답글 신고
    이 글을 읽고 여러가지 느끼게 되네요
    대학교때 적십자사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수료증도 있구요(유효기간은 지났지만) 정말 간단한 동작으로 사람 살릴 수 있지요
    법의 테두리가 어떤지 정확하지 않아 방금 119에 전화해서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저 위에 5조의2라고 써놓으신분글이 맞아요
    "선한 사마리안법"이라는게 있어서 응급처치행위자가 보호를 받지요
    고의적이거나 중대한과실(터무니없는 행동)만 하지 않는다면 처벌 받을 일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라면 처벌을 받게 되더라도 사람을 살리는데 집중 해 보겠습니다.
    처벌 받는다고 누워있는 사람처럼 죽게 되는것도 아니고 처벌 받아봐야 얼마나 받는다고...
  • 레벨 상병 Ikavassa 13.05.31 22:46 답글 신고
    민.형사상 책임 없고 민사로 던져저도 100% 조사 받고 끝입니다.
    오해 마시고 사람 쓰러지면 바로 cpr 하시길..
    장기 손상 되어도 , 별 문제 없습니다. 판결은 대부분 장기가 손상 되어도 cpr을
    못 받으면 어차피 죽은 사람이 되니깐요..
    유언비어에 속지마시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cpr하세요
    -현직 소방직 공무원 올림
  • 레벨 중장 오리지널샌드 13.05.31 22:48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2 22BlackLegend 13.05.31 22:52 답글 신고
    그럴까봐 최대한 심폐소생술 하는거 외우고 다닙니다...ㅎㅎ 누구를 살리게될지 모르니까요... 그래도 최선을 신고도 하시고 나름 통화하시면서 심폐소생술하섯고... 최선을 다 하셧습니다... 죄책감 가지시지 마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장 마음만원빈 13.05.31 22:55 답글 신고
    애휴~~
    안타깝네요
    나도 심폐소생술을 배워야겟네요 ㅜㅜ
  • 레벨 대위 3 bottomgear 13.05.31 23:12 답글 신고
    처음 4분간이 중요하다던데 그 중요한 시간을 놓쳤으니
    뇌와 심장에 산소가 못들어가면 세포가 괴사 됩니다
    안타깝네요 사람한명 살릴수 있었는데
    저분도 누군가의 아버지 입니다
    당신 아버지가 쓰러졌을때 누군가가 그냥 방치한다면?
    심폐소생술 배우세요
    잘모른다면 가슴 가운데를 (앙가슴) 꽉 눌러줘도 효과가 있습니다
  • 레벨 병장 Nikky 13.05.31 23:12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블랙자칼 13.05.31 23:21 답글 신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장 Santiago 13.05.31 23:26 답글 신고
    진짜 남의 일 같지가 않습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수 있는 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중령 1 에딘젝호 13.05.31 23:31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 민방위 교육때 배웠지만 써먹지 않기를 바랄뿐이네요.ㅠㅠ
  • 레벨 소장 싱싱불어라 13.05.31 23:55 답글 신고
    심근경색 같네요..

    마사지만..잘 했어도,,,,,인공호흡과..
  • 레벨 상사 2 람보르긔니 13.06.01 00:05 답글 신고
    안타까움 ㅠㅠ
  • 레벨 원사 3 연산군 13.06.01 00:55 답글 신고
    안타깝내요
  • 레벨 중장 K승현아빠K 13.06.01 01:54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마중가제또 13.06.01 02:09 답글 신고
    졋같은 법ㅉ 흉악범이나 범법자 때려잡으면 내가 역관광 ㅡㅡ'''
    사람을 살리고자해도 후책임 어쪄란건지 안타깝네 ㅜㅜ
    명복을 빌어봅니다 ㅡㅡ'''
  • 레벨 중사 2 HUI 13.06.01 08:59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병장 닥치고안전 13.06.01 11:45 답글 신고
    모두들 민방위 훈련때 졸지말고 수업 알차게 들읍시다.
  • 레벨 병장 토크빼면시체 13.06.01 12:05 답글 신고
    선한 사마리아법 적용이 참으로 거지같죠.. 적십자사 응급처치법 강사봉사회 부회장 맡았었습니다만 선의를 가지고 살리려는 사람에게도 법과 피해자 가족은 죄를 논하죠. 사진의 고인은 남자라서 그나마 상의를 들어올렸지.. 여성이라면 주위 사람들 보고 둘러싸라고 한 다음 뒤돌아세우고 한명에게만 폰카로 동영상 찍으라 하고 모든 cpr이 정확한 절차로 진행되었고 성추행 또한 없었다는걸 녹화해야 합니다..
  • 레벨 병장 토크빼면시체 13.06.01 12:09 답글 신고
    많은 일화와 사례가 넘쳐나지만.. 아는 만큼 더 꺼려지는지라 여기까지만.. 어쨋든 글쓴분 잘하셨습니다 칭찬 받아 마땅한데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cpr 다 아는 사람도 막상 환자 앞에서 멘붕 되서 손떠는 경우 허다합니다.. 아는것과 하는것은 엄연히 틀리죠
  • 레벨 대령 3 오징어119 13.06.01 19:19 답글 신고
    사망시 형사는면제이나 민사가100% 면제는아닙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아얀이 13.06.01 20:40 답글 신고
    심폐소생술 배워두면 정말 언젠가는 한생명을 구할 수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2호봉 doㅂob 13.06.01 21:49 답글 신고
    저런 상황에서는 딱 지목해서 한사람에게 119 신고를 요청해야한다네요. 안그러면 너도나도 다 타인에게 떠넘긴다고.... 심폐소생술 배우긴 했지만 막상 닥치면 어떨지....
  • 레벨 소위 1 구슴삼 13.06.02 00:32 답글 신고
    이른 아침부터 계단을 뛰어 가야 할 정도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호봉 새롬마미 13.06.02 03:34 답글 신고
    글 올려놓고 지금에서야 확인하네요 댓글 달아 주신분들 감사하구요 덕분에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네요.. 가족을 잃은 슬픔만은 못하겠지만 제가 글 올린 취지는 처벌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배워서 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린건데 논쟁 거리가 된거 같아 마음이 씁쓸하네요.. 아무튼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어제 낮에 담당서 책임자분에게 전화가 왔는데 마무리 잘 되었다고 통화했네요
  • 레벨 소령 2 Boradream 13.06.02 10:56 답글 신고
    역시...택시기사... 택시기사 분들은 아마 괜히 개입 했다가 귀찮은 일이 생길 것이 두려워 아무 행동도 안 했을 겁니다. 어찌 보면 불쌍한 사람들...
  • 레벨 중령 1 CT9A 13.06.02 11:55 답글 신고
    민방위훈련 갔더니 심폐소생술 가르쳐주던디,,,1분이상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면 뇌사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요...우선 주위에 한명을 지정하여 119 신고를 하게 하고 재세동기??를 119에게 가져오게 한 다음..목을 올려놓고 기도확보 한 다음에 30회 가슴 중간쪽 푸쉬업하고 1회 인공호흡하기!!! 심장이 다시 뛰거나 인명구조사가 올 때 까지 계속 반복해서 실시 해야 됩니다.
  • 레벨 상사 2 porco 13.06.02 12:59 답글 신고
    그분도 나와같은 아빠겠죠..ㅜㅜ
  • 레벨 중령 2호봉 악떡개구리 13.06.02 15:46 답글 신고
    안타까운 그마음이 느껴집니다.
    분명히 고인분 하늘에서나마 감사하게 느끼실 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병 한정치산자 13.06.02 23:26 답글 신고
    응급의료에관한법률 제5조의2(선의의 응급의료에 대한 면책) 생명이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응급의료 또는 응급처치를 제공하여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死傷)에 대하여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그 행위자는 민사책임과 상해(傷害)에 대한 형사책임을 지지 아니하며 사망에 대한 형사책임은 감면한다. <개정 2011.8.4>
  • 레벨 상병 한정치산자 13.06.02 23:29 답글 신고
    위분들 말씀과 같이 응급처치후에도 민형사상 분쟁이 발생하여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지 않게 하는 법조항을 신설하였습니다.
    위와같은 경우 심폐소생술을 신속히 시행하시면 됩니다. 4분이 중요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대구에 계신분이면 심폐소생술을 교육해 드릴테니 연락주세요
  • 레벨 상병 살찐멸치 13.06.03 00:20 답글 신고
    허리띠풀고 기도확보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전문의료진이 아닌 일반인이 심폐소생술 배웠다고 그걸 시행했다고 하면
    보호자 입장에서 기가찰 노릇입니다. 안타깝더라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응급실에서 심폐소생술하다가 갈비뼈 부러지는일은 예사인데..
    목숨살려놓으면 갈비뼈 부러진것 가지고 딴지 거는 보호자들 많으세요.
    CPR자격증이 있더라도 병원외에 장비가 갖춰지지않는곳에선 CPR자격증이
    있더라도 무용지물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너무 매몰차게 들리시겠지만
    혹시 잘못되는경우도 있으니 가족외에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전문의료기구가
    갖춰지지않은 노상에선 의사들도 쌩까는 분들 많으십니다.물론 자질에 문제이기도
    하겠지요.위에 다른분이 말씀하신데로 환자가 여성분이시면 성추행등 문제가 더
    복잡해 지기도 합니다.대부분이 그렇다구요.
  • 레벨 상병 한정치산자 13.06.03 13:21 답글 신고
    전문의료진이 아니여도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합니다.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글을 보니 응급처치술을 잘 아시는분 같은데 심폐소생술 없이 병원가면 가망이 거의 없다는 것도 아시지요? 병원에 가면 늦어요. 죽거나 심장을 살리더라도 뇌사상태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갈비뼈가 부러지며, 부러져야 심폐소생술이 더 잘 됩니다.
    쌩까는 의사들은 자질이 없는 거지요. 그리고 의사라도 응급의학과 외에는 심폐소생술을 할지도 모릅니다. 학교서 배운 이후 해본적이 없죠. 이게 정말 현실입니다.
    몰라서 못하는거죠
  • 레벨 중장 320d320d 13.06.03 08:37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1 Tgdi용인케텁 13.06.03 09:54 답글 신고
    삼가고인에 명복이 있길..

    저 같아도 심페소생술 했을겁니다.. 마음보다 몸이 먼저 행동 할 듯 하네요..
  • 레벨 상사 1 Tgdi용인케텁 13.06.03 09:54 답글 신고
    삼가고인에 명복이 있길..

    저 같아도 심페소생술 했을겁니다.. 마음보다 몸이 먼저 행동 할 듯 하네요..
  • 레벨 대위 2 인천물텀벙스쿠버 13.06.03 14:40 답글 신고
    현재 스쿠버강사로서 또한 산소처치강사로서 말씀드립니다.
    국회에서 선한사마리아인의 법이 통과되어서 선의의 응급조치자에게 민형사상의 책임을 지울 수없습니다.

    심폐소생술(CPR)은 누구던지 할 수있게 초등학교부터 가르쳐야 할갓입니다.
    실제로 초등학생이 심폐소생술로 부모를 살린 사실이 있습니다.

    먼저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십시오. 도와주세요!!! 119에 신고해주세요!!!
    그리고 바로 요구조자의 기도를 확보후 흉부압박을 시행합니다.
    흉부압박법은 손바닥을 가슴중앙에 수직으로 누르고 다른 손바닥으로 누른 손등위에 대고 같이 가슴을 약 5센치깊이로 들어가도록 압박을 시행합니다. 1분에 100여회 정도의 속도로 30번만 압박하고 구조호흡을 하셔야 하는데 구조호흡법은 찝집하면 안하셔도 됩니다. 누르기만 반복하셔도 됩니다. 30회 누르고 요구조자의 상태확인하고 의식이 안돌아오면 다시 누르기 시행하고..다시 환자상태확인...계속 반복합니다.
    언제까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계속!!!!!!!

    롯데의 임수혁선수가 그라운드에서 쓰러졌을 때 아무 구호조치가 이루워지지 않았습니다. 이때 바로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었으면 임수혁선수는 식물인간이 되지도..그리고 나중에 죽지도 않았을겁니다.
    제주유나이티드의 신영록선수가 쓰러졌을 때 바로 심폐소생술이 시행되어서 살아났습니다. 또 유상철선수가 감독으로 있는 춘천고의 선수가 헤딩볼을 다투다 뒤로 떨어져 머리에 충격을 받고 의식이 없을 때 상대팀 팀닥터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로 살아났습니다. 중요한 것은 쓰러지고 4분이내에 실시가 되어야합니다. 이시간이 지나면 심폐소생술로 살린다 해도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어 뇌사상태에 빠질 수가 있습니다.
  • 레벨 대위 2 인천물텀벙스쿠버 13.06.03 14:43 답글 신고
    고인이 되신 임수혁선수로 인해 우리나라 인명구조의 한획을 긋게 되었습니다.
    임수혁선수 사건으로 인해 cpr의 일대 변화가 일어나고 발전이 된 계기가 된 것입니다. 고인이 되신 임수혁선수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대위 2 인천물텀벙스쿠버 13.06.03 14:48 답글 신고
    아 그리고 위에 응급처치가지고 말들이 많은데 일단 살리고 봐야합니다.
    응급처치하다 갈비뼈가 뿌러지는 일이 종종있는데 갈비뼈가 뿌러줘서 폐에 박히더라도 일단 시행하여 살리고 봐야합니다. 그것은 불가항력적인 것으로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없습니다. 그냥 놔두면 죽는데 죽는거 뻔히 보고있으라고요?
    죽는거 보다는 병신이 되더라도 살리는게 우선입니다.
    살려야 병원에서 치료를 하던 포기를 하던 결정을 합니다.
    죽은 사람을 가지고 결정 할 일은 장례식장 예약 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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