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이동 북한산에서 신설동을 있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100적자를 기록하며 파산의 기로에 서있다고 하네요
특이점은 경영상의 부실함이나 수요 저조가 아닌
수송인원의 30퍼센트에 달하는 무임이용객들(주로 노인)
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노인 무임제도때문에 파산위기까지
닥치면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
현재 요금제도는 입법과같은 복잡한 절차없이
시행령만 개정하면 당장 변경할수 있어서 서울시와 운영사
의 의지만 있으면 변경 가능한데 노인들의 눈치를 살펴야
하는 현실때문에 차일피일 미뤄지는게 아쉽네요
단계적으로 어린이요금 적용을 시작으로 서서히 요금을
올려받아야 적자가 보전될텐데 언제쯤에나 노인무임이
폐지될지 궁금하네요
쓸때 없이 지하철 타고 돌아다니지 않게.
무임연령의 노인들 공짜라서 의미없이 돌아다니거나 필수적인 목적이 아니라도 공짜니 편의삼아 이용하는경우가 대부분임.
그런사람들 돈 받는다 해봤자 자기들 진짜 필요할때나 이용하지 그외에는 안타고 맘.
사회생활등의 필수적 목적으로 인해 이용하는 부류들이나 유료로 바뀌어도 계속 이용할거고 그 부류들이 현재 무료로 이용하는게 적자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고있을거.
그게 사업소 파산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을거같음?
비리가 있거나 실수요 예측 실패등 지들 잘못이 큰걸 요새 진보식 노인 까대기가 정치적으로 잘먹히니 노인탓으로 물타기하는거겠지.
쓸때 없이 지하철 타고 돌아다니지 않게.
코레일은 무임적자 부분을 어느정도 보장받는데... 지방공기업인 서울메트로와 각 도시 지하철은 나라에서 재정적 도움을 받지 못합니다.
특히 서울메트로는 지방공기업이지만 하는일은 국가공기업 못지 않게 큰일을 담당하고 있는데도 나몰라라하는 것입니다.
요금도 타면 탈 수록 적자인곳인데... 게다가 시설 노후화로 재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ㅠ.ㅠ
가장 좋은 방법은 나라에서 재졍지원을 받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것입니다.
경전철 짓는 돈은 어디서 구하나요?? 예전에는 수요예측이 빗나갈 경우 수요예측까지 모든 비용을 부담했으나 지금 건설되는 민간자본의 경전철의 경우는 수요예측의 50%인가를? 해주고 있습니다. 계약내용을 확실히 몰라서...
이렇게 해도 운영사가 나올까 말까 합니다.
지하철 운영사 (민간포함) 어디가 흑자인가요?? 2호선 빼고 모두 적자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도 서울시 또는 각 지자체의 자금 지원이 없으면 파산입니다. 지금 지하철 요금으로는 지하철 운영사 직원 월급 주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무임연령의 노인들 공짜라서 의미없이 돌아다니거나 필수적인 목적이 아니라도 공짜니 편의삼아 이용하는경우가 대부분임.
그런사람들 돈 받는다 해봤자 자기들 진짜 필요할때나 이용하지 그외에는 안타고 맘.
사회생활등의 필수적 목적으로 인해 이용하는 부류들이나 유료로 바뀌어도 계속 이용할거고 그 부류들이 현재 무료로 이용하는게 적자에 어느정도 영향을 주고있을거.
그게 사업소 파산의 주 원인이 될 수 있을거같음?
비리가 있거나 실수요 예측 실패등 지들 잘못이 큰걸 요새 진보식 노인 까대기가 정치적으로 잘먹히니 노인탓으로 물타기하는거겠지.
버스는 무임이 아니네요..
저희 부모님처럼
전철은 이용 못하고
버스만 이용하는 경우
이 혜택 못 받지요..
결국 대도시 위주 복지이고,,
노령 인구 많은 중소 시,군 지역은
혜택 1도 없는
노인 무임 승차는 사라져야
할 듯 하네요..
아님 일정 연령 이상층은
버스+전철 1구간(노선)
천원 등으로 정액제로
하던가..
/> 43년 44년 생인
부모님에게 물어보니
1500원 내고 지금도
버스 타고 있다고
하시네요..
버스 관련해서는
지자체 마다 다른듯 합니다..
(준)공영인 곳은
지원이 되는데,,
민간 회사 차원인 곳은
노인 지원 없는 듯 합니다..
버스 노선 없는 곳만
1000원 택시 정도인 듯
하네요..
이전 정부가 세금으로 막 퍼준 전시행정이죠.
저런 사업권 허가권만 따면,
경영실패로 손실나도, 손실보전은 세금으로 해주는 사업.
노인들 책임은 아니죠... 눈먼 세금 가로채려는 전시행정..
왜 있지 않습니까? 천안의 야구장인가?...기타 등등...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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