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쪽으로 진입하는 철로는 무열왕릉 바로 앞을 지나가면서 김유신 장군묘 하부 터널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형산강을 건너 경주역을 지나면 안압지 옆을 바로 지나면서 선덕여왕릉과 사천왕사지, 신문왕릉을 지나 불국사역으로 지나가게 되는 노선입니다.
그나마 이것이 개선되었던 노선이며 그전에는 천마총 바로 옆을 지나갔었죠.
일제는 우리 민족의 정기를 막겠다고 풍수상 기운이 강한 곳에 쇠막대를 심고, 우리 선조들의 묘 주변을 시끄럽게 하기 위해 이렇게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형산강을 건너 경주역을 지나면 안압지 옆을 바로 지나면서 선덕여왕릉과 사천왕사지, 신문왕릉을 지나 불국사역으로 지나가게 되는 노선입니다.
그나마 이것이 개선되었던 노선이며 그전에는 천마총 바로 옆을 지나갔었죠.
일제는 우리 민족의 정기를 막겠다고 풍수상 기운이 강한 곳에 쇠막대를 심고, 우리 선조들의 묘 주변을 시끄럽게 하기 위해 이렇게 설계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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