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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kybr&No=19529
15만톤 컨테이너선에 끌려가는 예인선
컨테이너 수리 부두 정상화 4-5개월 소요 예상
크레인 대당 약 100억원 5대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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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은 급발진.
파나마 국적, 선주 Midas/Doun Kisen, 용선주 One Network Express,
길이 366 미터, 2018년 건조.
신항 입구에서 보통 9 노트, 부두 접안 시 5에서 6노트로 접근 하는데 너무 빠름.
VDR 자료가 필요함.
크레인 대당 약 100억원 5대 붕괴
방송보니 붕괴는 1대 뿐이였는데 언제 4대가 붕괴 댔지???
충격으로 밀린것도 넘어졌다고 하면 ....에레이......풉...........
자세한 내용은 기사에서 따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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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 운영사 PNC와 부산항만공사 등에 따르면 2부두 8번 선석의 안벽 크레인 5기 중 1기가 완전히 붕괴했고, 다른 1기도 교체가 필요한 상태이다. 나머지 3기는 레일 쪽이 파손됐거나 파손이 의심돼 정밀 점검이 이뤄져야 정확한 피해를 알 수 있는 상태다.
따라서 정확한 피해조사가 끝나고 파손된 2기 철거가 끝날 때까지 해당 선석은 가동을 멈출 수밖에 없다.
그 기간은 최소 몇 달이 걸릴 것으로 운영사는 예상했다.
이로 인한 운영사의 손해는 수백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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