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0월말에 아반떼 신차 뽑아서 잘 타고있습니다..
그저께 처갓집 다녀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렸더니...
조수석 앞바퀴에서 바람 새는 소리가 쉬익~~~~~계속 나더라고요...
고속도로 타고왔는데...위험할뻔했네요...
밤에 긴급출동 부르니깐 와서 뗴워주시고 바람 넣어주시고 가셨는데요...
어제 공기압보니깐 떼운바퀴는 38이고 나머지느 세개는 33정도 되더라고요...
이거 괜찮은건가요???한쪽만 38이에요...
이상 차알못 질문이었습니다.
작년10월말에 아반떼 신차 뽑아서 잘 타고있습니다..
그저께 처갓집 다녀와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내렸더니...
조수석 앞바퀴에서 바람 새는 소리가 쉬익~~~~~계속 나더라고요...
고속도로 타고왔는데...위험할뻔했네요...
밤에 긴급출동 부르니깐 와서 뗴워주시고 바람 넣어주시고 가셨는데요...
어제 공기압보니깐 떼운바퀴는 38이고 나머지느 세개는 33정도 되더라고요...
이거 괜찮은건가요???한쪽만 38이에요...
이상 차알못 질문이었습니다.
시간나실때 타이어집이나 셀프로 똑같이 맞추시면 됩니더
잠깐 1.2시간 타는건 괜찮아요
하지만 장기적으로 보자면 타이어가 마모되는 단계가 달라지기에 다시 셋팅하시길
요즘 세차장엔 대부분 공기압 넣는 장비가 있어서 직접 넣으셔도 되고 길거리 타이어가게 아무대나 가서 넣어달라고 하시면 99%는 공짜로 넣어줍니다
작년에 출고받은 차량이면 트렁크에 시거잭에 꼽아서 공기압 넣을수 있는 장비도 있을듯 하네요
대신 장비가 존나 시끄러워서 늦은 시간에 주택가에서 사용하면 욕먹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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