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9시 kbs뉴스에 태풍은 소멸되고 태풍의 예상
진로도 대한민국 기상청만 유일하게 맞췄다고 자랑스럽게
방송되었지만 태풍은 현재 열대성저기압으로 변해 여전히
세력을 유지하며 미국,그리고 그토록 미운 일본 기상청이
당초에 예상했던 진로로 움직이고 있내요.
이곳 부산은 아직 비바람이 사라지지 않고 강하게 또는
잔잔하게 불며 여전히 피해를 주고 있는데 왜 구라청은
여기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없는지 공무원들이 일을 이런
식으로 해도 되는 겁니까...
우리나라 전세계 날씨 알수있음
비오는것만 예보하는것이 일기예보가아니라
맑은 날씨를 맑다고 맞추는것도 일기예보라서
여러분이 생각 하시는것보다
적중률이 높다 라고 하던말이 생각나네융ㅋㅋㅋ
하하하하 너무 재밌네요.
경찰은 김 씨를 구속하고 기상청 공무원 등 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2&aid=0000325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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