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에 출시될 현대차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가 출시를 앞두고 자주 목격되고 있습니다.
웅장하고 대담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떨어지는 듯한 폭포수 디자인일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티저 이미지 뿐만 아니라 콘셉트에서 동일한 디자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헤드램프와 그릴 사이에 위치한 주간주행등은 세로타입으로 유니크한 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출시가 얼마남지 않으면서 해외 매체인 카스쿱스에서도 예상도를 공개했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렌더러로 활동중인 구기성 기자님의 예상도가 최근 공개되었습니다.
포착된 실내 이미지에 이해하기 쉽게 역할을 표기했습니다.
베라크루주의 후속인 맥스크루즈와 새롭게 출시될 팰리세이드의 운전자 공간을 비교해 봤습니다.
스티어링의 디자인만 동일할뿐 싼타페와 전혀 다른 실내디자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실내 디자인은 제네시스 EQ900과 가장 유사한 형태이며,확실한 플래그십 SUV 디자인이 적용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적용된 기능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구분 및 설명했습니다.
운전석과 조수석 시트 디자인은 싼타페와 유사합니다.
대형 SUV의 특징인 3열 공간은 형식상의 공간이 아닌, 성인이 탑재해도 괜찮은 공간을 제공하는데, 2열과 3열 사이에 위치한 필러 디자인을 보면 확실히 넓어진 공간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보배드림 게시판 특성상 긴글 복사가 지원되지 않아서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개인 블로그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4개월 뒤면 완전히 공개될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인 팰리세이드가 어떤 차별성을 제공할지 벌써 부터 궁금해 집니다.
기달려지는군요.ㅎ
이새끼들은 진짜 짬뽕말고 할수 았는게 뭐냐
아이덴티티도 없고 개념도없고 기술도 없고
존나싸구나 ㅋㅋ
으이구
새로운 걸 어거지로 만들려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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