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엇던 동생한테 예전에 돈을 좀 빌려줫어요 잇는방에서 쫒겨 날거 같다고
하면서 형저좀 살려주세요 하면서 그동안 어디서 빚을 졋는데 깡패들이 찾
아오고 잇는 집에서도 쫒겨날거 같다 하길래 필요한돈이 얼마냐 햇더니
육십이라고 하드라고요
근대 이노뮤새기가 그러고 나서 잠적 하 쉬발
없는 돈이다 생각하면서 삼년이 지낫네요 근대 돈을 받고 싶기보다 얼굴보
면서 왜그랫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방법없을가요?
아니면 tv를 통해서 라던가
60 아까우신건데
진심 안아까우신거면 이글 나올이유가 없는데.
3년지났으니 동생이란 사람 잊을라면 벌써 잊을시간이고 ㅎㅎ
동생이 좃집이던 여자아니고서야 아직까지
신경쓰이시는거면 60 아까운신건데 ㅎㅎ
제가 빈말을 잘못해서요
님기분 알것같거든요 본전생각이란 비슷한건데 지금 딱 저돈만 있으면 해결될일 신경 안써도 될인데 하도 신경쓰다보니
가다가다 저기까지 간거거든요
아마 비슷할겁니다.
저도 그래봐서 알거든요.
사람이란게 그래요 ㅎㅎ
그래도 힘내세요 ^^
버러지들은 생명력이 강해요.
돈 보다 갚진 사람관계.인연 끊어집니다
잠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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