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이은 독일형 기차
BR 시리즈 52 형의 사진들입니다.
오옷? 기관실에서 촬영한 사진이군요. 아마도 사진작가가 기관사분과 친분을 꽤 쌓나 봅니다.
확실히 색다른 기분이겠군요. 피스톤의 굉음이랄까. 기차의 기적소리랄까.. 매우 매력적인 장면 이 연상되네요.
이녀석은 BR52 시리즈는 아니군요. BR44 입니다. 역시 화물전용 기관차죠.
승객용 기관차로 사용되었던 BR01 시리즈 이군요. 1531 뒤에 -1 이 붙은걸 보니 보일러 를 한번 교체한 녀석같습니다.
같은 BR01 이네요.
BR41 도 보입니다. 역시 화물용 기관차.
BR52가 꽤 많은 화물차량을 끌고 있습니다.
정비창 근처 일까요?
왠지 품위가 있어보이는 기관사로군요. 왠지 편안한 인상입니다. 졸르면 기관실에 태워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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