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더 본전은 했네......
쬐끔더 투자해서 래몬 소주 묵어야 긋네
선비가 나무배를 탓다
과부 사공이 나룻배의 노를 젖고 있었다.
선비와 과부는 서로 눈이 맞았다
나룻배가 강 한 가운데에 이르자 선비와 과부는 사랑을 했다
선비가 기분이 좋아 한 마디 했다.
원 세상에 ! 배 위에서 배 타보기는 난생 처음일세...
과부도 기분이 좋아 한 마디 했다
원 세상에 ! 물 위에서 물 받아보기는 난생 처음일세.....
띠발 언제나 당선이 되려나
이 빌어먹을 나라는 충성한다고 해도 안받아주네........................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