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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전한것으로 만족을 ㅎㅎ
OR
블박은 어젯밤에 네가 한일을 알고있다..
어쨋든 화이팅!!!!
블박은 사각지대에서 접근후 배달ㅋ
부럽습니다... 결혼도 하시고 ㅜ
개부럽
고백이 아니고 그냥 제 마음의 표현이요 ㅋ
상대가 같은 마음이 아니라면 불편해 할 수 있어요 ㅎㅎ
그냥 제 마음을 전달한 것에 의의를 두고 만족하면서 크리스마스 보내려구요 ^^
하지 말아야 할까요? 고민좀 해봐야 겠네요;;;
여자분이 거절하면
그냥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다른사람들도 몇명 줬다..
이럼되죠..
혹시나 제가 싫으면 불편해 할까봐 그러는거예요ㅎ
자주가는 곳이라서 마주칠때마다 불편하면 안되니까ㅎ
아마 제 얼굴정도만 알거예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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