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성부장관님과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90년대 중반을전후 하여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주노동자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기술공학 엔지니어링을 갖춘 외국인들에
대하여 받아들일수 있는 제도와 법령은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일정기간에
간단한
한국어 교육과 대한민국 실정만 가르키고 심사하여 입국시켜 국내에취업을 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 가운데 무슬림 남성으로 인하여 피해를 본
한국여성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확인을 하여본 결과
그 심각성은 하늘을 찌를 정도로 나의 가슴을 쓸어 내리는
일이었기에
이글을 올림니다.
외국인 이주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감싸고 있는 한국기독교단체
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기독교 여성에게
무슬림남성들의 동정어린 구애로 한국기독교여성과 결혼까지 한 한국여성들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들
무슬림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 남성들은 국내에 취업비자로 입국하여 생활하면서 매일 같이 동쪽을 향하여 그들의 종교인 알라에게 기도를 올리면서
주말엔 외국이주노동자들을 위한 한국기독교 단체에서 운영하는 교회에 참석하여 예배를 올리면서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기독교 여성에게 기혼인지
미혼인지를 가리지 않고
동정심으로 결혼하자고 접근하여 무슬림 남성과 결혼한 여성들이 많습니다.
파키스탄남성과 결혼한 어느 한국여성은
그남성과 결혼하여 딸하나를 두었는데 그남성이 내딸은 퇴폐문화인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다고 하여
파키스탄으로 보내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기 부인의 종교가 기독교 이면서 무슬림으로 개종하라고 강요를 하고 있으며, 또한 항상 밤마다 남편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여
매질을 하는 바람에 이혼까지 한 여성도 있으며
이혼을 고려중인 여성도 있습니다. 이혼한 이들 여성들은 무슬림 국가에서
온 이주노동자
중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의 남성과의 결혼은 피하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무슬림남성의 부인인 한국여성이 임신인 것을 알면서도 라마단기간에 금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네들 나라의 풍습대로 남편을 위한 복종을 강요하고 있으며
자식이 생기면 한국에서 키워서 한국사람으로 교육을
가르칠 생각은 없고
지네들 나라로 부인 몰래 빼돌려서 보낸다고 합니다.
더욱더 한심한 것은 무슬림남성이 한국여성과 결혼까지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주말이면 도회지로 나와 자기네들 끼리 삼삼오오 뭉쳐 다니면서 다른여자들에게
사귀자고 접근하는 무슬림 남성도
있으면, 한국 십대 여자어린 여학생을 자기네 나라의
기준대로 처녀로 취급하여 접근 사귀자고 하고 있으며 말을 안들으면 폭행이나
하고
심지어 충격적인 강간사건도 생김니다 참 한심한 일입니다. 한국여자들을 업신여기는
모습은 대한민국정부의 사대주의적인 변하지
못한 저자세에 있다고 생각됨니다.
전적으로 대한민국정부의 잘못이라고 판단합니다.
무슬림남성은 자기네들 나라에도 부인이 있으면서
한국에서 생활을 하면서
한국여성과 결혼을 한 무슬림남성도 있으며 한국여성과의 결혼 목적은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여 국내에 사당을 짖고
무슬림을 전도하며
대한민국을 동양의 무슬림제국을 건설하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충격적인 일이며 단군의 자손인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에 맞지 않는
엄청난 사건입니다.
이주노동자의 무슬림남성과의 결혼으로 피해를 본 한국여성들의 얼마나 인권이 유린 당하고
있는지 여성부에서 가정을
방문하여 실사를 하여 주시면 고맙겟습니다
또한 조사결과 무슬림 남성이 불법체류자인지도 확인하여 볼
필요가 있습니다.무슬림 남성으로 인하여 피해를 당한 대한민국여성들의 인권 보호차원에서
1회성에 그치는 단발성으로 조사하지 말며
인권학적인 사회학적인 접근방법으로 매년 반복하여 조사 확인하여 주시길바랍니다.
이글을 읽고 계신 모든 한국여성들분들 무슬림남성과의 교제는
하지말것을 당부드립니다.
여러분들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이 글을 올립니다.
무슬림 국가인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방글라데시,이란,이라크,터키,우즈베키스탄,
바레인, 카타르,이집트,시리아,사우디,리비아,알제리,모로코 등 의
무슬림과는 교제나
결혼 심지어 유학은 하지 말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들 나라는 여성인권학의 후진국이며
남녀평등사상도 없다는 것을 잘
아시길 바랍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남성으로서
대한민국여성의 발전과 보호 그리고 인권, 행복, 가치관을 지켜내고자 이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국가의 큰 정책입니다.
저런사건 일어난다고 달라지는 건 없을 듯..
언론통제나 하겠지요.
저런 사건 많이 일어나도 별 소용 없을거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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