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인가...오락실에서
전자침으로 투입구에 했는데 아무 반응 없어서 더 쑥넣어서
딸칵 하니 화면이 뒤집어지던....
놀래서...전원 끈 기억이...
별짓 다했네..
동전은 교과서 사이에 껴서 커터칼로 아래위로 밀어서 구멍뚫고...
등교길에 전철 선로에 동전 올려놓고 짜부시켜 펼쳐진 동전 그걸 다듬어
실꿰서 윙윙 돌리고...
지금 생각하니 참 정신나간짓 많이 했네..
95년도인가...오락실에서
전자침으로 투입구에 했는데 아무 반응 없어서 더 쑥넣어서
딸칵 하니 화면이 뒤집어지던....
놀래서...전원 끈 기억이...
별짓 다했네..
동전은 교과서 사이에 껴서 커터칼로 아래위로 밀어서 구멍뚫고...
등교길에 전철 선로에 동전 올려놓고 짜부시켜 펼쳐진 동전 그걸 다듬어
실꿰서 윙윙 돌리고...
지금 생각하니 참 정신나간짓 많이 했네..
1번 철사로 하면 기기 망가질 수 있어, 테니스 줄을 살짝 그을려 굽어서 사용.
2번 너무 깊이 들어가 커브구간을 통과하면 안나올수도 있어서 딱 15cm만 넣엇다 빼야됨. ㅎㅎㅎ
3번 잘못 지지면 내 손이 감전 될 수 있어서 잘 안함.
고로...제일 좋은 방법이 1번인데, 어떤 방법이건 걸리면 그 자리에서 싸다구 쳐맞음...ㅋㅋㅋ
전자침으로 투입구에 했는데 아무 반응 없어서 더 쑥넣어서
딸칵 하니 화면이 뒤집어지던....
놀래서...전원 끈 기억이...
별짓 다했네..
동전은 교과서 사이에 껴서 커터칼로 아래위로 밀어서 구멍뚫고...
등교길에 전철 선로에 동전 올려놓고 짜부시켜 펼쳐진 동전 그걸 다듬어
실꿰서 윙윙 돌리고...
지금 생각하니 참 정신나간짓 많이 했네..
30분 동안 무릎꿇고 손 들고 있었음 ㅋㅋ
인생을 헛 살았군요......
전자침으로 투입구에 했는데 아무 반응 없어서 더 쑥넣어서
딸칵 하니 화면이 뒤집어지던....
놀래서...전원 끈 기억이...
별짓 다했네..
동전은 교과서 사이에 껴서 커터칼로 아래위로 밀어서 구멍뚫고...
등교길에 전철 선로에 동전 올려놓고 짜부시켜 펼쳐진 동전 그걸 다듬어
실꿰서 윙윙 돌리고...
지금 생각하니 참 정신나간짓 많이 했네..
갤러그 타임머신!!
350만 판!!!
너구리, 제비우스, 액스리온 등등~~
한번은 오락실서 잡혔는데 오락실 사장님이 불상해 보였는지 손에 500원을 쥐어주면
게임 하고 싶은것 하라고 ㅜㅜ
사장님 ㅜㅜ
박스 묶는 끈을 폭 줄이고 끝에 구부려서 사용
오락시 요금 100원이 될때는 10원짜리에 절연테이프 감아서
30분 동안 무릎꿇고 손 들고 있었음 ㅋㅋ
만능열쇠
십원짜리에 절연테이프 감아서 커팅하는거...
한국 500원짜리 일본에 많이 넘어갔다던데
아 일본 10엔도..
2번 너무 깊이 들어가 커브구간을 통과하면 안나올수도 있어서 딱 15cm만 넣엇다 빼야됨. ㅎㅎㅎ
3번 잘못 지지면 내 손이 감전 될 수 있어서 잘 안함.
고로...제일 좋은 방법이 1번인데, 어떤 방법이건 걸리면 그 자리에서 싸다구 쳐맞음...ㅋㅋㅋ
10원짜리 테이프감아서 백원짜리로 만들어 오락실 직행
100원짜리 윗부분에 구멍뚫어서 낚싯줄로 묶어서 오락실 직행
박스노끈 땡땡한거 3미리 넓이로 짤라서 앞부분 구부려서 오락실 직행
가스라이타(?) 분해해서 틱틱거리는 부분들고 오락실 직행(기계 작살나는 바람에 아버지가 돈물어주고 엄청나게 맞았음)
동생이랑 일요일 아침에 만화보고 오락실로 출동 바로 보글보글 하기시작하면 아저씨가와서 500원 주면서 제발 가라고 했던기억이...... 무지개오락실 아저씨 우리형제만 오면 눈치 참 많이 주더니만...... 아직도 우리집 앞에 살고계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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