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고때문에 또 대형차에대한 반감들이 상상을초월하네요...저도 레미콘하고있지만 하나같이 모두싸잡아서
욕들하니 할말이 없어지내요...나름 안전운전하고
교통법규 지킬려고 노력하고 하는데 부득이 하게 위반할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식하게 대놓고 위반하고그러진
않아요..하나같이 머리에 든게없어서 운전대 잡는다..
이런말씀적으신분들도 상당히보았구요..
하지만 운전대잡고
운행하시는분들이 다 난폭운전 하고 그러진 않아요
배려하고 양보하는 운전자분들도 많습니다..
무슨사고만나면 욕하고 인신공격해서
한순간에 쓰레기 되는 그런
글도 보곤했는데 정말 이렇게 까지 욕먹고 그래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또한 승용차 운전하시는분들도
대형차보다 더 심한난폭운전 하시는건 알고 그런글을 남기는건지 의구심이 드네요 제가 이렇게 글을써도 욕하시는분들도 있겠죠~
오히려 몇몇 거지같이 운전하는분들 때문에
대형차들이 위험을 겪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 모두 가족이있고
또한 처 자식들있는분들
입니다 하나같이 쓰레기 취급하지마시고
한번더 생각해주세요 저희도 같은 사람이고
인성이 있는 사람이라는거를요
일부 몇사람들로 인해 같은직종 정직하게 생활하시는 모든분들이 비난받는 옳지못한 일들이 일어나네요~
그렇게 따지면 차종 상관없이 운전대 잡는 모든분들이 비난 받아야 합니다.
모든 승용차량이 법규 잘지키지는 않습니까 오히려 승용차 난폭 법규위반이 더 많습니다
못 배워서 지식이 없는사람들 직없이 운전직이다 편견을 가진 사람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 마을버스 입문하고 젊은사람이 왜 운전하냐고 물으시는 어르신들 하루에 몇분은 꼭 계셨고
답변해 드리면 혀차시며 그렇게 학생때 공부를 해야지 하물며 어린손자 들 앞에서 인신 모독을 주는 사람도
계셨지만 저희 노선은 80%이상이 동네 주민분이기에 항상 항분한분 인사드리며 반갑게 맞아 드리니 많이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어머님들이 먹을것도 주시고 이런저런 말씀과 격려도 많이 해주십니다.
상대의 태도에 기분이 상하지만 반문하고 대립하기 보면 똑같이 되기에 친절함을 보여 드리고 인식을
바꿔 드리는 선택을 제스스로 찾았습니다.
매일 타시는 분들이 절반 이상이다 보니 잘 아십니다.인사하면 잘 받아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합니다.
메이사꾸님 저 또한 이직업에 오기전까지 버스에 대한 편견이 많았습니다. 정류장 차선 걸쳐 세우고
신호위반 등을 보았을때 일반운전자 입장에서는 좋게 보지 못하는게 사실일겁니다
일반인들 인식을 바꾸기 보단 우리 스스로 고쳐 나가고 ...
이 직업에 종사하는 이상 평생 안고가야 할 거 같습니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저희들만 손해 입니다.
아 ~ 지금 생각나는데 전에 동료 기사님 사고 잘 처리되고 계시나요?
꼭 승용차 운전자 잡혀서 보상처리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산업전선에서 일하시는 모든 근로자분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바랄뿐 입니다.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제가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회없는 삶이 돼도록
어떻게 하면 살수있을까?
고민도 하구요...
동영상도 보고 기사도 봤습니다.
돌아가신분들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뒷자리에 아이 생각에 눈물이
흐르더군요~~~~~
레미콘은 50키로 속도제한
아니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인 30으로
속도제한을 해야한다는 댓글도 봤어요.
비단 대형차의 문제만이 아니라
핸들을 잡는순간 모든 차량.
오토바이.자전거까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심조심 해야겠지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수의 나쁜 운전 습관으로 운행하시는 대형운전자분들을 빗대어 싸잡아 마녀 사냥 하시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하루 정말 몇회에서 수십회 참을인자를 새겨가며 운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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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차든 일반 승용차든 핸들을 잡는순간 본인 하나로 인하여 참사가 발생하면 그사고로 인해 본인 및 상대 가정이 파탄 난다는것만 알고 잡으세요...
매일은 아니지만 가끔은
제가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회없는 삶이 돼도록
어떻게 하면 살수있을까?
고민도 하구요...
동영상도 보고 기사도 봤습니다.
돌아가신분들 생각에 마음이 아프고
뒷자리에 아이 생각에 눈물이
흐르더군요~~~~~
레미콘은 50키로 속도제한
아니 어린이보호구역 속도인 30으로
속도제한을 해야한다는 댓글도 봤어요.
비단 대형차의 문제만이 아니라
핸들을 잡는순간 모든 차량.
오토바이.자전거까지 본인은 물론
타인의 생명까지 위협할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심조심 해야겠지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일부 몇사람들로 인해 같은직종 정직하게 생활하시는 모든분들이 비난받는 옳지못한 일들이 일어나네요~
그렇게 따지면 차종 상관없이 운전대 잡는 모든분들이 비난 받아야 합니다.
모든 승용차량이 법규 잘지키지는 않습니까 오히려 승용차 난폭 법규위반이 더 많습니다
못 배워서 지식이 없는사람들 직없이 운전직이다 편견을 가진 사람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저 또한 처음 마을버스 입문하고 젊은사람이 왜 운전하냐고 물으시는 어르신들 하루에 몇분은 꼭 계셨고
답변해 드리면 혀차시며 그렇게 학생때 공부를 해야지 하물며 어린손자 들 앞에서 인신 모독을 주는 사람도
계셨지만 저희 노선은 80%이상이 동네 주민분이기에 항상 항분한분 인사드리며 반갑게 맞아 드리니 많이
인식이 바뀌었습니다 어머님들이 먹을것도 주시고 이런저런 말씀과 격려도 많이 해주십니다.
상대의 태도에 기분이 상하지만 반문하고 대립하기 보면 똑같이 되기에 친절함을 보여 드리고 인식을
바꿔 드리는 선택을 제스스로 찾았습니다.
매일 타시는 분들이 절반 이상이다 보니 잘 아십니다.인사하면 잘 받아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합니다.
메이사꾸님 저 또한 이직업에 오기전까지 버스에 대한 편견이 많았습니다. 정류장 차선 걸쳐 세우고
신호위반 등을 보았을때 일반운전자 입장에서는 좋게 보지 못하는게 사실일겁니다
일반인들 인식을 바꾸기 보단 우리 스스로 고쳐 나가고 ...
이 직업에 종사하는 이상 평생 안고가야 할 거 같습니다
넘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저희들만 손해 입니다.
아 ~ 지금 생각나는데 전에 동료 기사님 사고 잘 처리되고 계시나요?
꼭 승용차 운전자 잡혀서 보상처리 받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산업전선에서 일하시는 모든 근로자분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웃음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바랄뿐 입니다.
욕하는 사람은 살포시 신고를 눌러 습니다.
승객들에게 욕먹고 지나가는 차에게 욕먹고 회사에서 무시당하고말이죠
그니까 운수업하시는분들 그렇게 운전안하게 좀 해주세요
시간여유 주고 현실적인 운송비 주고 그 다음에 처벌 강화를 하면되잖아요
왜 잘못했다는 부분만 부각시키고 그들이 그럴수밖에 없는 환경에 대한 조명은 안해주시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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