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징글징글하다~~현장 들어가는 길이라도좀
평탄화작업좀 해놨으면 좋겠구만~~
빌어먹을 현장관리자는 이게 최상이라고 지껄이기나 하고~~어린놈의 자식이~반말찍찍하고ㅡㅡ
아 진짜 가기싫은 헌장이예요~~^^
뚜껑열려서 안전모 던져버렸더니 오지말래요~~
그래서 오예~~땡큐야 하고 나왔어요~
이제는 출하실에서도않보냈으면 좋겠는데^^
모르겠어요~어떻게 될지는...ㅋ
암튼 오늘하루도 수고들하셨습니다..
또한 야간운행하시는
발님들 안전운전 하세요~화이팅입니다^^
저도 처널공사가봣는데....진짜 머같드라구요..ㅋㅋㅋ
이제 더위가 빨리지나가야 조금이나마 편해질것같네요~막바지 더위 조심하시구요^^
전 2005년부터시작해서 올해가 13년차되었네요~~인디언님도 항상안전운전하시구요~
저도 가끔 현장 시스템 자제싣고들어가면 작업관리자가 반말찍찍하면 이거 콜뛰기야 단가 개똥이니까 반말쳐하지마라 뺨걷어버리기전에라고 이야기하면 존댓말 잘쓰드라구요. 욕보셨습니다^^
놈들때문에 힘드네요~그렇지 않은분들도
계시지만요^^로우베디님도 안전운전 하시구요~~
그럼 바로 친절해지던데요!
차라리 싸우고가지마셔요 현장에서 일하시는분들은 더한소리도듣지요
저또한 가만않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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