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추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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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정적인 직장이 보람이 없는데
이 회사를 계속 다닐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아볼지 고민이다."
A.
1. 회사를 계속 다니는 방법
(이 회사를 다닐 수 밖에 없도록 하는 외부 요인 찾기)
(1) 적금 붓기
(2) 이직을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경력 기간 채워가기
2. 회사를 그만두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1) 욕구에서부터 생각하기
내가 뭘 참을 수 있고 뭘 못 참는지 파악하기
그래서 내가 상황이 힘들어져도 버틸 수 있는 근원과
내가 꼭 가지고 싶은 환경, 일, 성과를 생각하기
(2) 직업군 시장 조사 6개월 이상 하기
내 욕구에 맞는 직업군 심도있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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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는 방법은 알겠는데
애초에 회사를 계속 다닐까,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찾을까?
(회사를 계속 다니면서는 좋아하는 일을 찾기 어렵다는 전제 하에)
이 고민을 사이다 돋도록 시원하게 해결하는 기준은 뭘까요?
일하면서도 중간중간 머리에 맴도는 고민이네요....ㅜ
느끼는거..
등따시고 배부르고. 편한게
최고!!!
길게~~~~~~~
가는놈이 승리자
로또 1ㄷ... 아 아닙니다.
2.무지막지한 노력이 필요함.
3.평민은 그렇게 꾸준하게 노력을 못함.
4.그래서 그냥저냥 먹고살기 위해서 일함.
하지만 진실로 그것을 바라고 노력하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야 하는데
이노무 나라는 그게 힘든구조임.
비관적이라서가 아니라 정말로 그렇게 되어있음.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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