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담배액상 나눔을 진행해주신 20년째 초보님께 감사한다는 말씀 전합니다.
후기 시작!
착불4000원 ㅋㅋㅋㅋㅋ 주머니에 달랑 5000원있어서 망정이지...ㅋㅋㅋ거스름돈 인증~ㅋㅋ
사무실에서 개봉샷~ 블루베리가 오길 바랬건만 럼...ㅋㅋㅋ뭔진모르지만..ㅋㅋㅋ
여분의 심지가 없어 그냥 물로 세척....싹다 세척...인터넷보니 다들 요래 세척하심 저도 따라서.ㅋㅋㅋ
사실 금요일 퇴근하면서 사무실에 액상을 놓고와 월요일이 되서야 시연해봤음 주말엔 회사 방향으로 오줌도 안눔
드디어 시연 ㄷㄷㄷㄷㄷ
첨에 이렇게 눌르면 치이이이익~ 딱! 이소리 참 좋아하는데 안남..액상 특성이 그런가 환경때문인지 아무튼 저에겐
그소리는 큰의미가 있는 소리임
현재 4시간 시연결과
맛 : 달달하긴 하나 뭔가 아쉽
향 : 럼, 이름처럼 술의 향인지 익숙하지만 뭔지 모를 향이 남 알코올느낌도 있음 나쁘진 않음.
아무튼 맡아본적 있는 향임은 분명함.
타격감: 현재 맨솔에 니코틴도 전부 넣고 피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몰라도 타격감은 아쉬움. 그래도 타격감있긴 있음
색상: 개인적으로 중요함,옇은 노랑에서 점점 거무죽죽해지는 액상을 보자면 스트레스받아서 폭풍세척하는 성격임 액상
사자마자 버린적도 있음 그런면에서 무색에 핑크빛이 돌고 그리 변색이 빠르지는 않음. 좋음.ㅋ
총평 : 달달한 맛은 어느정도 있고 향은 나쁘지 않다 타격감 아쉽다. 니코틴을 추가하면 괜찮을듯하다 색상변색이 더뎌서 좋다. 대부분 무난한평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특별히 구매의사가 생기는건 아니다.
갈변이나 변질은 아니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니코가 살착 낮은 액상이라 목넘김이 약할지도
모르겠다 했는데 적중이네요 ㅎㅎ
판매가 아닌 무상 나눔이다보니 니코 첨가가 사실은 부담이 됩니다 ^^
이번 5차는 걍 무니코로 싹다 만들겁니다
아쉬움이 남는 부분 개서토록 해보겠습니다
솔직한 후기 감사 합니다
아무쪼록 나눔 감사합니다.
맘에 드셨으면 더 좋겠지먀
공통으로 제조하다보니ㅋㅋ
개인 레시피를 만들어야 겠어요
제 지인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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