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에 갇혀 눈귀 막고 사는 주민들에게
최신 뉴스 하나 소개한다.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단순 하수인 이화영 경기도 부지사
징역 15년 구형때렸다. ㅠ
와 ㅆㅂ
부지사 형량도 저정도인데
이재명 도지사는 얼마 나오겠냐?
법조계 전문가들 의견은
특가법 적용시 형량 30년 나온다.
이화영도 이제와서 회유설제기나
진술번복해봤자 늦은것 아닌가?
이미
본인 자필로 진술서 수십장 작성되고
김성태 회장등 관련자 진술서등과
짝 맞춰
이미 재판부에 제출된 상태라서~~
최소 30년 이상
그것도 대북 송금 하나만으로~~
ㅎㄷㄷㄷ
기타
선거법위반
위증교사
대장동
법카~(이건 뭐 잡범수준 무시하더라도)
백현동까지
형량 나온다면?
여기서 이재명 탈출하는 길은
1.탄핵
2.대통령사면
이라는 두가지극단뿐인데
총선 승리에 고무되어
1번에 배팅 하는듯
이분 인생의 끝은 어어디까지 갈것인가?
But 총선승리했다고해서
이화영자필 진술서가 사라지는것도
아니고
지은 죄가 없던게 될수도 없으니~
음
살 떨린다.
MOU가 뭐야?
알지못하고 짖을거라면 그냥 가만히라도 있어야합니다.
그런 논리면 윤석열이는 사형에 김건희는 무기징역이야..
여기서 피의자는 이재명이겠죠?
피의자 이재명을 떨게 만든 더 무서운 발언
영장 기각 사유엔 ‘위증교사 혐의가 소명됐다’고 적혔다. 거의 결론을 낸 정도의 표현이다.
입력해주세요.
북한은 HS Code가 없어. 이게 무슨말이냐면, 돈을 건낼려면 무조건 현금 다발로 건내야 한다는 뜻이야.
즉, 북한으로 계좌이체가 안되.
쌍방울 대표 김성태와 아태평화교류협회의 안부수 회장이 북한으로 현금을 가지고 가서, 북측 인사에게 현금을
전달하였다는 팩트인것 같아.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이화영 평화부지사를 공범으로 엮고 있어.
어떤 팩트로 엮었는지 모르겠으나, 검찰의 논리는 이화영이 평화부지사이고, 경기도내에서 위치가 있으니
이재명 전 지사의 허락이 있었을것이다 라는 정황을 몰고 가는거야.
개인적으로 봐서는 이건 너무나도 명백한 별건수사인것 같은데, 언론에선 그냥 대북송금사건이라고 하고,
무식한 2찍들은 이재명이 계좌이체로 북한에 돈을 보냈나보다 라고 믿고 있어.
자 밑줄 쫙 ~~~
북한으로 돈을 보내는 방법은 현금다발 전달뿐이 없다.
김성태의 자백
+
이화영 자필 진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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