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가 정상이면 상식을 굴려보자.
상황
- 저 뜬금없는 년이 이미 내가 지를 성폭행해다고
소문 내고 복수한다고 각종 해코지까지 지랄했음.
- 나는 범인이 아니라고 저년 욕하며 말하고 있음.
1. 헐... 지가 나 성폭행하고 안했다고 저러고 있네?
어이 없다. 그냥 상대말자?
ㅡ> 지금까지 그 긴 시간동안 인간 쓰레기짓 한
노력은 어디가고? 그냥 상대말자?
2. 어...? 지금 반응을 보니 정말로 저 사람은 관련없나보내?
ㅡ> 그 긴시간 그짓거리를 해놓고
그것도 다른 일도 아닌 지 성폭행한 대상을 두고
확실히 알아보지도 않고
뭐? 이제와서...? 아닌가보네?
ㅡㅡㅡㅡㅡㅡ
야이 등신 년아...
너는 지금 이래도 웃기는 년 되고
저래도 웃기는 년 된단다. ㅎ
가장 웃긴건... 니 인생이 달렸던 문제고
남의 인생을 아작내는 문제였딘다.
저거 미친년 아님...?
이제와서 그런일 없었다? 하면 그게 젤 웃긴거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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