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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당서 혼자 밥 먹는데
문신충 3마리가식당을 떠나가라 시끄럽게 하면서 누굴 때리는니 국가에 충성을 하느니 등등 ㄱ지랄을 떨고
계속 쳐다보면서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더군요
그래서 중간에 나와 경찰한테 문신 들어 내놓은 애들이
식당 붐위기 험악하게 한다고 하니
저보고 맞았던가 직접 위해를 가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쳐다보면서 위에 적히 이야기를 하니
직접 당한거 아니면
지들은 아무것 해줄수 없다몀서 전화를 끊더군요
패션 타투 거리는데
군대도 일정 수준 이상 문신이면 군대 못오게 하는 안좋은 일인걸 인지하면서
목욕탕이나 공공장소서 문신 드러내고 분위기 험악하게 만드는건 왜 안 막는지
국회 등에 요청 할수 있는거면 공식적으로 요청을 해 볼라 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직접 위해가 아니면
경범죄처벌법에 분명히 명시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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