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 자영업자들이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것은 재난지원금을 받으면 다른데 못쓰고 지역에서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그게 단비처럼 느껴졌었죠.
진짜 자영업자들이 머리가 장신구가 아니라면 25만원이 마중물이 돼서 내수경기가 조금이라도 회복이 될 수 있기를 바래야 하는데요. 국짐당이 포플리즘이라고 하니 또 그거에 홀라당 넘어간다면 진짜 지능에 문제 있는 겁니다.
지금 금리 안올려서 환율이 완전 지랄났습니다. 그래서 물가는 계속 올라가고 특히 수입물가는 장난 아닙니다. 물론 금리를 올리면 자영업자들과 기업이 힘듭니다. 그래서 이쪽은 따로 금리를 관리하고 주택담보대출이나 부동산담보대출과 같은 것에 금리를 크게 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빚내서 집사고 땅사고 부동산 산 사람들은 소비를 크게 줄입니다. 저금리가 부동산에 집중 되면 내수경기는 완전 지랄나는 겁니다. 빚잔치를 해야하니 소비를 줄일수 밖에요.
하여튼 2찍이들이나 멍청한 자영업자들이나 참 답답하죠. 나도 자영업자지만 지능 떨어지는 자영업자들 보면 말도 섞기 싫더라고요. 특히 우리 사무실 1층 편의점 사장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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