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장기불황임에도 30년 고정물가가 서민들 생활을 유지케 했는데 우리나란 장바구니 물가마저 폭등하네요. 나라가 잘산듯 보여도 앵겔지수 높아서 빈부차가 많은 후진국 흔하죠. 우리나라도 어쩜 그렇게 될지 모르겠네요. 길바닥에 좋은차 흔하고 집들이 다들 10억이면 뭘해요. 점심한끼에 2만원이면 가처분소득 없는 다같은 빈민이지
제 기억으로 문재인 2년차쯤인가... 1150원쯤 되니까 "자본유출! 인플레이션 위험!"이러면서 조중동, 매일경제, 한국경제 같은 언론이 모두 달려들어 문재인정부 공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1370원 뚫렸는데도 "그럴 수 있지..."라는 식으로 대충 뭉게는게 한국 언론의 현실.
외환당국이 간보는 중 아닌가 싶어요. 1370원은 마지노선으로 정하고 막았던 것 같은데, 계속 막다가는 외환보유고 다 날릴 수도 있어서 내부 논의중 아닐까요? 1400원에 가까워지면 막는다...정도가 아닐런지.
안올리자니, 환율부터 물가까지 비상이고.
무엇인가 해야하는데, 개뿔 아는게 있어야 뭘 하지 ?
지금은 1370원 뚫렸는데도 "그럴 수 있지..."라는 식으로 대충 뭉게는게 한국 언론의 현실.
외환당국이 간보는 중 아닌가 싶어요. 1370원은 마지노선으로 정하고 막았던 것 같은데, 계속 막다가는 외환보유고 다 날릴 수도 있어서 내부 논의중 아닐까요? 1400원에 가까워지면 막는다...정도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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