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관련된 글을 써놓은 것이 벌써 4번째 삭제 됐습니다.
운영자가 삭제한 것은 아닙니다. 운영자가 세월호 추모하자는 글을 삭제 했다면 파장이 엄청날 겁니다.
그러면 결국 벌레들이 신고 눌러서 삭제를 시켰다는 것입니다. 세월호라는 글자만 봐도 발작이 오는 것들인가 봅니다.
세월호가 벌써 10주기인데 여전히 세월호에 발작질을 해대는 벌레들을 보면 사람의 마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응당 사람이라면 느껴야 할 슬픔을 느끼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슬퍼하는 것을 보면서 동감은 못할망정 여러 아이디를 동원하고 벌레들을 동원하여 신고를 눌러 삭제를 시키니 이런 것들을 어떻게 사람 취급을 해줄 수 있겠습니까.
해외에서도 세월호를 추모해줬었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슬픔에 공감하며 추모를 해주는데 벌레들은 발작질을 하며 신고를 누르기에 바쁩니다.
그러니 사람 취급을 해줄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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