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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40304
투표하고 왔습니다.
사전투표를 시간이 되지 않아 못하고 오늘 일찍 갔는데 아침부터 사람이 많더군요.
특이한 건 예전 대선때나 총선때 이 시간에 가면 2~30대는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젊은 사람도 많았습니다.
제 등재 번호를 보니 196*번. 집에 와서 투표 안내문을 보니 맞더군요.
이런 등재번호를 가지고 다른 선택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심판에 동의합니다.
돼지는 내다 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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