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들는 지방 선출직에서도 뽑습니다. 하물며 국회의원도 비서관을 저리 뽑지요. 비밀유지며 개인 사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시험봐서 누구누구 꼽는 자리도 아니고 임기 끝나면 같이 짤리는 사람들이에요.. 저게 불만이면 대통령 비선관이며 장관들도 같은 식입니다. 당사자와 이념이 같거나 지향성이 같은 사람을 천거해서 뽑습니다. 다르게 보지 마세요. 공무원 되도 선출직한테 줄 잘서야 진급해요. 그게 왜? 그리된줄 아세요?? 국민의힘에서 그랬죠? 우리가 남이가?? 기억 하세요. 우리가 남이가는 국민의힘 스타일입니다. 그런데요. 민주당에서 바꿨습니다. 제기억으로 청렴한세상 슬로건으로 채용문화가 바뀐게 문재인 정부로 기억합니다.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면서 나타난 채용비리를 아에 공기업에서 다 짤랐죠. 기억하세요. 문재인 정부시절 공기업, 공사 홈페이지에 혈연 또는 가족직원 공개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문재인 시절 바꿨습니다.
20대.청년들이 9급공무원을 2년3년씩 준비해도 될똥말똥이다
무슨 무서불위의 권력자이기에 면접도 생략하고 자그만치 7급에 합격시키냐?
이런 일은 하느님이나 할수 있는거 아니냐?
이재명이 하느님이냐?
임기가 끝나면 잘린다는 이야기는 누구 소설입니까? 좀 알아보고 글을 적으세요 별정직 공무원들은 따로 시험이 있습니다 해당 시험에 붙어야 공무원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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