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등법원 법정에서 강기훈은 최후진술에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누구에게 욕을 해야할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
이 사건의 책임자들이라고 하면서
'강신욱, 신상규, 송명석, 안종택, 남기춘, 임철, 곽상도, 윤석만, 박경순, 노원욱, 임대화, 부구욱, 박만호, 전재기, 정구영, 김기춘'의 이름을 읊었다.
서울고등법원 법정에서 강기훈은 최후진술에서
"무엇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누구에게 욕을 해야할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
이 사건의 책임자들이라고 하면서
'강신욱, 신상규, 송명석, 안종택, 남기춘, 임철, 곽상도, 윤석만, 박경순, 노원욱, 임대화, 부구욱, 박만호, 전재기, 정구영, 김기춘'의 이름을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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