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글을썼지만..
의사는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된다.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가겠다는 사람은 많으니 성적순으로 자른 당연한 결과다.
그런데 공부 잘하는 사람이 좋은 의사냐? 그건 모르겠다.
당연히 아는게 많으면, 다양한 치료방법과 약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치료에 도움이 되는게 많다.
그런데 수술 만큼은 어느 정도 경력과 경험이 쌓이면 기술의 영역이다.
잘 찢는놈, 잘 꽤매는놈이 잘하는거다. 9등급이고 고졸이고 손기술 좋은놈이 서울대 나온놈보다 더 잘할 수 있다.
깔끔하게 이번 총선때 의대증원에 대해 전국민 찬반투표해서 그대로 따릅시다.
깔끔하게 이번 총선때 의대증원에 대해 전국민 찬반투표해서 그대로 따릅시다.
의사는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된다. 자리는 한정되어 있고, 가겠다는 사람은 많으니 성적순으로 자른 당연한 결과다.
그런데 공부 잘하는 사람이 좋은 의사냐? 그건 모르겠다.
당연히 아는게 많으면, 다양한 치료방법과 약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 치료에 도움이 되는게 많다.
그런데 수술 만큼은 어느 정도 경력과 경험이 쌓이면 기술의 영역이다.
잘 찢는놈, 잘 꽤매는놈이 잘하는거다. 9등급이고 고졸이고 손기술 좋은놈이 서울대 나온놈보다 더 잘할 수 있다.
증원할때 반발하냐 안하냐는 밥그릇이 겹치냐 안겹치냐의 차이...
화학관련과는 이제 다 없앴으면 좋겠어. 화학자들 몸값이 다른 나라에 비해 너무 헐값임
앉아서 떠드는거야 쉽지 머.
그렇게 따지면 의대정원을 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죠? 교육부가
주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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