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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이선균 배우를 추모하는 아카데미 시상식....[51]조회 51,965 | 추천 832 | 2024.03.11 (월)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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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울 자신이 없네요 ㅜㅜ
안울 자신이 없네요 ㅜㅜ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했다간 주최측이나 기획자가 어떤꼴을
당할지 예상되지 않나요?
그 특유의 선한 웃음에 마음이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짝퉁 동훈이만 남아..
나의 아저씨 그곳에서 편히 쉬시길
이선균 자살로 몬 행정 및 개검 관계자 그리고 기레기 및 댓글로 온 갖 질랄을 떤 인간들은 죽을때까지 끔찍한 악몽과 괴로움에 몸부림 치다 죽어라
검찰 언론 들이 집중포화....
검찰은 뭐 그렇게 해왔다고 쳐도.. 그걸 받아 뿌려준 언론들이 젤 큰 문제..
후라이같은 새키들
땅 속으로
그것도 김포 포트홀 관련 공무원 사망 사건.
https://v.daum.net/v/20240307063759869
멘탈 진짜 어마어마하네.
도대체 왜...
모국인 대한민국은 한뚜껑의 카페트를 위해
깔아 뭉개다니...
정말 치가 떨립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합시다.
조만간 아카데미 압수수색들어가겠네...
여우같은 마누라 두고
계집질한 유부남에 최후지 먼
헛소리들 하는겨
영포티 니들 마누라 호빠질하면
가만히 있을거냐? 아니잖아
그럼 너희들도 계집질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지마 이기적인 인간들아
나의 아저씨가
댓글 들이 웃긴다고 ㅋㅋ.............누군 용서가 되고 누군 안 되고 ...에 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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