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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3.03 (일) 09:22 |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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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장에 발끈하는 구청장... 같은당 소속인건 안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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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면서 입주했는데 왜 저러는가
그래서 민심이 흉흉한데 오세훈이가 김포공항으로 기름을 끼얹음.
저래서 투표를 잘해야지
비행기가 지붕 위로 바퀴 내리고 지나감..
마당에 서서 보면 저게 어느 항공사인지 식별이 가능할 정도였음...
창문열고 못사는 동네 나름 그동네 사람들은 적응하며 살려나?
제가 사는 지역은 전투기가 이착륙 하는데 그 소음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김포공항이 1950년대 후반에 개항했으므로 현재 사시는 분들은 집값 싼 이유 다 알면서 이사 왔잖아..
개항전부터 살았던 가족과 후세대 분이라면 보상하는 것 인정.
솔직히 항공기 소음은 전투기 소음에 비하면...ㅎ
거기에서 뜬 전투기는 영남대를 가로지르는데 전투기가 지나갈 때에는 수업을 멈출 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옛날 영남대에서 공군측에 전투기 경로를 바꿔달라는 건의를 했다는데,
돌아온 답변이 차라리 학교를 옮겨라 였다는건 전설처럼 내려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뭔 전투기냐
법에 나와요
국제선 있을때는 시도때도 없었음. 그떄는 보상이고 나발이고 그런거 없었음. 비행기소리 추억 돋네;;;
어차피 당보고 뽑는데 몰 자꾸할려고 하냐.
그냥 그려려니~ 아 비행기가 요즘은 줄었구나 싶은데..
인천공항 생기기 전은 진짜 5분에 한대 씩 지나갈때도 많았는데..
예전엔 보상안했지만 지금은 샷시 교체해주고 코킹떨어지면 코킹해주고 에어컨 주고 여름에 전기세 주고
항공 소음을 특정 당 문제로 결롯짓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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