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김구는 존경받아 마땅하지만 너무 성역화 되어 있다
김구는 친일파로부터 금정적 지원을 받았다 (한민당 지주세력 등등)
김구는 단정 때문에 이승만과 갈라진 게 아니다
김구는 '처음'에는 단독정부수립을 반대 하지 않았다(사실상 이승만 밑으로 들어감)
김구개인의 정치적 욕심으로 자살골을 넣음(장덕수 암살을 김구파가함)
김구는 장덕수 암살 건으로 이승만 + 우익 진영으로부터 외면 당하기 시작함
김구는 정치적으로 고립 되어서 '어쩔'수 없이 김일성 측하고 남북연석회의을 함
그는 말했다 사람도 안죽였고 그저 문만 지켰다고.
일제강점기에 일본인은 침략자이다
무고함은 일본인들끼리 기준이고 다른나라를 침략한사람은 침략자일 뿐이다.
깡패들도 지들끼린 의리있고 착하고 멋을 안다고 씨부린다
너님처럼, 이것이 사실이다
보배에서 조차 마이너스이면..
그 인생 안봐도 훤한것 같고...
그 인생 남탓하지 말고 열심히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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