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검사 임.
민사재판의 경우 질질 몇년을 쳐 끌고감.
택시기사 분신사건도.. 따지고보면 연장선상임.
근데 돈안준다고 파업하면 손해배상 졸라 잘 때림 ( 이건 빨리 판결남)
가서 욕하고 부수면 기물파손임.. 졸라 빨리 판결남.
그러면 이런건 판사들이 뭐라 변명하냐하면..
따져볼게 많다고 이야기함..
파업하거나 부순건 명확하다고 이야기하고..
근데 요즘은 현금주는 세상이 아니다보니..
다 통장기록이 있음.. 그럼 판결 빨리 하면 되는데.. 명확한것도 민사는 빨리 안함.
그나마 노무현대통령시절 소액 90일 만들어놨는데..
이걸 정식 민사로 돌려버림.. 소익건인데도..
당장 저돈 없으면 죽는 살마들 천지인데.. 사건이 명확한데도 이지랄..
판사새끼들 하는 소리가.. 충분한 방어권이 어쩌구..
그냥 안바뀜.. 판검사도 문제지만..
다람쥐 챗바퀴처럼 사는 삶이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멈추면 뒤쳐진다 생각하고.. 그러니 관심있는 것 처럼 하지만.. 실제로 남일에 관심없음.
그일이 나에게 닥치면.. 이런 불합리한 하면서 목에 핏대세우고..
각자도생이라하죠?
근데.. 국짐세력 즉.. 기득권은 각개격파를 하죠..
저렇게 발생하는 하나하나의 사건은 나와 무관한거고.. 재수가 없었던거고.. 그런거예요
과거엔 한목소리가 가능했지요.
농민과 제조업 노동자가 대다수였으니.. 그래서 불합리함에 다같이 대응이 가능해졌지요.
그러나 지금은 사회도 발전하고 시스템도 발전하고 전체적은 부가가치도 증가했지요.
분업화되고, 산업은 고도화 되면서.. 분야가 많이 갈라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각자 자기분야와 내 이익에 관해서만 민감해져 있지요.
부의 재분배가 바로 이뤄져야하는데.. 국짐에 손비비고 똥꼬빨면 많이 챙겨주거든요.
특히 토건족들..
다 뒤집어 엎고 근본부터 바꿔야 하는데.. 그냥 어거지로 굴러가게 놔둔거예요.
그나마 이걸 알고 손들고 나온사람이 노무현이고..
아주 많은 시스템을 갖췄습니다.. 역시 그 근간은 김대중 대통령이 기반을 깔아뒀죠.
노통이 사회 모든 분야에 이의 제기하고 토론하고 기록을 많이 남겨놨습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으로 움직이길 바랬던거고..
그렇게 5년을 불태우셨죠..
여튼..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법대로만 진행되도 잘 굴러가는데.
법위에서 쳐 놀려고 하는 종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거기에 야합해서 콩고물을 받아먹는게 판검사 새끼들이죠.
법과 제도를 개선하면 지켜야 되는데.. 안지키잖아요. 저씹새들이..
뭐.. 결론은.. 판사새끼 가죽을 벗겨야 나라가 바로서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어떻게 코로나 시절에 그렇게 잘 작동하던 행정시스템이..
검사 병신새끼들.. 여튼.. 글적다보니.. 욕이나오네요..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와리가리하는 것들 기준을 딱 잡아줬으면...
제가 부동산쪽에 있다보니.. 기준이 없음.. 지들 맘대로임..
조정 비조정이니 투기니 뭐니 해도 정부에서 절대 안변하는 기준만 잡아주고 그대로 가면
시장은 알아서 기게되어 있는데.. 맨날 바뀜..
여튼.. 그냥.. 어쩌다 보니.. 길게 한번 적어봤네요..
조선족도 중국인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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