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흔들리지 않으면 남도 나를 흔들지 못한다.[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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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흔들리지 않으면 남도 나를 흔들지 못한다.[30]조회 13,959 | 추천 145 | 2023.07.24 (월)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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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침대같은 멘탈을 가지고있어서 안무너지는거였어
시몬스침대같은 멘탈을 가지고있어서 안무너지는거였어
안흔들리면 의젖
안 흔들리면 AA컵
한자어도 따지고 보면, 엄연히 외래어인 것을 그것도 유럽어를 카피짝퉁질해서 만든 카피짝퉁어가 한자어들 임.
더이상 카피짝퉁 한자어 쓰지말고! 외래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서 쓰면 됨!
우리가 쓰는 한자어들을
원본언어인 유럽어들로 모조리 갈아치워도 한국어의 정체성은 전혀 훼손되지 않아요!
일/이/삼/사...가 중국어라는 것도 인지하지 못하면서
원/투/쓰리/포....는 극구 반대하는 바보들을 보면 한심 함,
일이삼사를 썼다고 하나/둘/셋/넷.....이 사라지지 않았듯이
원/투/쓰리/포도 마찬가지 임!
심지어 어머니/아버지를........
모친/부친이라고 중국어를 쓰면서 거들먹거리는 볍진들이란.......
국어 명사의 90프로 가까운 한자 이게 다 외래어면 우리나라 말은 있음? 국립국어원 바보 만드는 소리 하고 있네. 일기는 니 일기장에 써라
님은 너무나도 모르시네.....
님이 "한자"라고 했죠.
조선시대에서는 한자라는 낱말 자체가 없었다는 건 아시나요?
진서.문자 등등으로 불렀지 "한자"라는 낱말 자체가 없었어요.
그러면 한자/라는 낱말은 어디서 갑툭튀 했을까요?
그 건, 브리튼어(영어)의 Chinese character를 초크파리들이 漢字라고 카피질해서 만든 카피짝퉁어 올시다.
그 걸 그대로 받아처먹은 게 우리들이구요. 님이 쓰신 한자어 중에 유럽어를 카피짝퉁질해서 만든 카피짝퉁어가 몇개인지 살펴볼까요 ㅎㅎㅎ
~반도/외래어 ~어/소설/국어/수학/학교/영어/복권/법원/회사/명사
얼핏 살펴봐도 이 게 다 유럽어를 카피짝퉁질해서 만든 카피짝퉁어들 임.
모르시면 좀 배우시든가!!
그리고 영국/미국은 짜장어를
그대로 받아처먹어서 쓴 멍청한 이름이구요.
브리튼 사람들한테 영국이라고하면 알아처먹나요?
유엣에이/아메리칸한데 미국이라고 하면 알아처먹나요?
짜장들도 그들의 멍청한 글자로 어거지로 표힌 한 개. 잉걸란궈/메이궈인데,
어째서 뛰어난 한글-알파벳이 있음에도, 그들의 볍진 절름발이질을 따라서 하나요?
루쉰의 말씀처럼
똥통에 빠저사니. 그 게 똥통인 줄 모르는 거 아니겠나요!
니혼어 사전과 한국어 사전에서 똑같은 한자어 낱말들은 99% 유럽어를 카피짝퉁질해서 만든 카피짝퉁어들 임.
님은 18c 한자문명이 어떻게 와장창 무너졌는 지 감이 없어뵈네요.
이미 한자문명은 18c부터 유럽어를 카피짝퉁질했을 때 망했음. 카피짝퉁어 속에서 헤메니
아직도 망한지 모르는 좀비들이 설칠 뿐!!
내가 님한테 하고픈 말은,
언어란 서로 주고받는 건데, 한자는 그 주고받음을 방해하는 걸림돌이라는 거죠.
브리튼어 원서보다도 카피짝퉁 한자어로 범벅된 번역본이 더 이해하기 힘들다는 건 다 알려진 거고,
이젠 그 카피짝퉁어 그만 쓰고, 한글-알파벳이 있는 우리는 유럽어를 있는 그대로 받아쓰면 됩니다.
그리고 외래어도 한국인이 쓰면 한국어이지만, 카피짝퉁어의 비루함으로 외래어를 뒤틀지는 말아야죠.
니이름 니아빠 이름도 한자음이야 초딩 수준아
ㅋ 초딩노마 세상에 유럽어란 말이 어딨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똥통에 빠저서 살지 마지고.
위 댓글에서 내가 유럽어라고 한 것은 처음엔 의학용어들은 네덜란드어를 카피짝퉁질했고,
법률은 도이치어를 카피짝퉁질, 나머지 대부분은 브리튼(영어)를 카피짝퉁질한 카피짝퉁어 임.
상형문자/한자/수준/~반도/국어/명사/ 이게 다 카피짝퉁질한 건 지는 모르지!
우리가 언제부터 문자의 성격과 기능을 연구했고, 언어학을 연구했는데!
18c 이전까지 연구을 한 적이 없어~ 알긋나!
상형문자라는 낱말은,
니혼에서 Hieroglyph를 한자로 카피짝퉁질해서 만든 카피짝퉁어야!
정신 좀 차리고, 이젠 그 한자 망상 똥통에서 빠저나오는 게 어떠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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