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오박사 말도 맞는 부분이 있어요. 하지만 이젠 보지 않습니다.
단순 참고만 할뿐.. 저 프로에 나오는 아이들은 특수 상황의 아이들이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 잘 적응, 순응 하며 살어갑니다. 이젠 방송 그만하고 안나왔으면 좋갰어요.
오박사가 항상 주장하는 애들 자존감 살리려다 교육의 근간부터 흔들려 버리니까요. 그만 나오쇼~ 오박사님~
비판은 할 수 있습니다만, 여기서 비판 아닌 비난하시는 분들 중에 솔루션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어째 몇년 전 백종원 욕먹을때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솔루션 받아보고 후회했다는 사람은 아직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티비에서 본 솔루션을 자신들의 아이에게 적용시키려니 문제가 되는 거겠지요. 저마다 처한 상황과 조건이 모두 다르고, 티비에서 본 케이스는 해당 아이와 부모에게만 적용되는 걸 왜 저렇게 해도 소용없다며 불편해하나요. 돈에 눈 멀었다, 광고가 꼴보기 싫다 이런 맹목적인 비난 말고 논리적으로 비판했으면 합니다. 오히려 문제라면 방송 연출의 문제겠지요.
@미래보이코난 제 글에 오해가 있었나봅니다. 저야 말로 방송만 보고 맹신하지 말자는 취지였습니다.
방송에서 나온 솔루션들은 참고만 하는 것이지, 말 한 마디 한 마디 필터링 없이 받아들여 본인 아이게게도 그대로 적용하는 부모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 솔루션 받아본 사람들을 다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후회한다는 의견은 못봐서 오 박사의 능력과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은 별개로 보는 게 어떨까 했습니다.
쇼닥터라고 생각하시는 작성자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 이해도 되구요.
맹신하는 것도 문제지만 몇몇 댓글들이 맹목적으로 비난만 하는 것도 좋지 않게 보여 댓글 적어보았습니다.
뒤지게 패지 않을 뿐이지 뒤지게 팰듯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꽉 잡고
말 들을때까지 무한반복
이걸로 모든 금쪽이들 치료 가능
매우 권위적이라 본인 말을 무조건 법으로 단정을 지어 버리는 듯 해서 그냥 채널 돌려버림.
저도 서천석 박사님 코너는 빼놓지않고 듣고있네요~
뒤지게 패지 않을 뿐이지 뒤지게 팰듯한 표정으로 쳐다보며 꽉 잡고
말 들을때까지 무한반복
이걸로 모든 금쪽이들 치료 가능
또 아동 학대라고...
매우 권위적이라 본인 말을 무조건 법으로 단정을 지어 버리는 듯 해서 그냥 채널 돌려버림.
언제부터인가 부부 문제도 다루고 연령대가 올라간거 같던데...
그런데 방송에선 그걸 강조하지 않아요. 그저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아동이 오은영의 솔루션을 받고 나아졌다..이게 답니다. 아이가 점점 심각한 상황일수록 시청률이 올라가죠.
자주 보진 않지만 그동안 출연한 아이들 중 음주운전에 치여 어머니를 잃은 아이(이건 PTSD라고 봄) 빼고 나머진 전부 부모의 문제입니다.
교육학자나 상담심리나 심리학을 다루는 사람은 아님.
한계가 분명. 만능이 아님.
한마디 하면 신앙이 되는지
한xx 마냥 돈 맛 들더니
본질이 바뀌는 듯
1회에 몇개의 에피소드는 진실이겠지만, 나머지는 연출이겠지요.
솔직히 별로...ㅋ
단순 참고만 할뿐.. 저 프로에 나오는 아이들은 특수 상황의 아이들이고 대부분의 아이들은 일상 생활에 잘 적응, 순응 하며 살어갑니다. 이젠 방송 그만하고 안나왔으면 좋갰어요.
오박사가 항상 주장하는 애들 자존감 살리려다 교육의 근간부터 흔들려 버리니까요. 그만 나오쇼~ 오박사님~
수많은 아이들의
솔루션으로 받아들이게 만든
오은영과 방송은
제발 좀 본연으로 돌아가라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라는코너로 아이 청소년 상담해주시는데 장수코너임..상담이 훌륭함
싫으면 보지마세요
상단심리사가 상담
교육은 교사가
전공도 아닌데 오버하면
선무당이 될수도
방송만 믿고 바보 얼뜨기가 되지 마세요.
티비를 맹신하시나 봅니다.
얼마나 많은 분들을 직접 다 만나보셨길래 후회했다는 사람을 본적이 없더 하시는지…
쇼닥터는 믿고 거릅니다.
방송에서 나온 솔루션들은 참고만 하는 것이지, 말 한 마디 한 마디 필터링 없이 받아들여 본인 아이게게도 그대로 적용하는 부모들에게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인 솔루션 받아본 사람들을 다 만나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후회한다는 의견은 못봐서 오 박사의 능력과 방송에서 비춰지는 모습은 별개로 보는 게 어떨까 했습니다.
쇼닥터라고 생각하시는 작성자분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 지 이해도 되구요.
맹신하는 것도 문제지만 몇몇 댓글들이 맹목적으로 비난만 하는 것도 좋지 않게 보여 댓글 적어보았습니다.
심각한 자식 둔 부모들은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예약합니다 엄청 오래 걸릴거 알아도 그게 부모맘이죠
저년나올때부터 애들 훈육하는게
동물가르키듯
다 티비의 편집기능에 의한 거지 저렇게 안됨.
애 키워 보니 아무리 좋게 어르고 달래도 안되는 건 안되더라고.
조금만 생각해 봐도 니덜이 하는일을 생각해 봐라.
니가 지금 하는 일 말고 다른일 하라고 하면 하겠냐?
근데 의사들은 전공이란게 없어...만물 박사야....뭐든 다 해!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 일이냐?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