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핵폐수 무단투기에 우리나라 수협중앙회가 입닫꾹하고 있죠. 대응이라고 하는게 반대가 아니라 방사능모니터링 강화해서 수산물안전성확보 정도로 소극적입니다. 그에 반해 일본의 어민단체와 우리 수협과 같은 단체는 적극반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ㅎㅎ
대체 왜!! 우리 수협중앙회는 적극적 대응을 하지 않느냐!!
저는 그 이유를 알거 같습니다.ㅎㅎ
첫째, 검찰수사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위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3년 4월 10일 부산일보
둘째, 정치적 야망
경남 진해수협조합장이었던 현 중앙회회장은 결국 정치권 진출을 노릴겁니다. 그 전 조합장도 국회의원 공천을 신청했다 탈락 후 무소속으로 출마했었습니다. 창원시 진해구에서 국회의원하려면 결국 국짐당 공천을 받아야 하는데 현상황에서 핵폐수 무단투기 반대를 적극대응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고향이 진해지만 징글징글하네요;;;
륜정권 눈치 보고 있다고 발언 했습니다.
여긴 다들 아시잖아요
나라 팔아도 국짐! 우리가 남이가 국짐!
마산 합포, 회원 국짐의원들 아가리 봉인중
민주당, 진보당만 피켓 시위랑 서명 받으러
다님 표도 안 주는데 사서 고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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