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보고 ㅎㅎㅎㅎ 웃다가 리플들 보고 당황.
대만 여행가면 너무나 지겨울 정도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정석 그대로를 완전히 해낸 여행이구만, 첫 대만 여행의 추천 코스 완벽 실현, 두번째 세번째 여행부턴 나만의 새로운게 가미되면 대만의 또다른 면모를 보겠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플들은 급발진해서 까대고 욕하고 어떻게든 그 사람의 여행을 짓밟아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나 싶었음. 속에 화가 쌓인 프로 불편러도 아니고 왜 뭐만 나오면 물고 뜯고 씹질 못해 저러는거지? 하고 다들 점심 드시고 릴렉스들 좀 하시지...했음. 대만은 먹방 여행이 중요 포인트 중 하나인데 남이사 잘먹고 잘 싸돌아 댕겼다는데 그걸 어떻게든 까고 싶은 마음이 먼저 튀어나오면 스스로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머리 좀 식히셨으면 좋겠음
본문 보고 ㅎㅎㅎㅎ 웃다가 리플들 보고 당황.
대만 여행가면 너무나 지겨울 정도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정석 그대로를 완전히 해낸 여행이구만, 첫 대만 여행의 추천 코스 완벽 실현, 두번째 세번째 여행부턴 나만의 새로운게 가미되면 대만의 또다른 면모를 보겠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플들은 급발진해서 까대고 욕하고 어떻게든 그 사람의 여행을 짓밟아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나 싶었음. 속에 화가 쌓인 프로 불편러도 아니고 왜 뭐만 나오면 물고 뜯고 씹질 못해 저러는거지? 하고 다들 점심 드시고 릴렉스들 좀 하시지...했음. 대만은 먹방 여행이 중요 포인트 중 하나인데 남이사 잘먹고 잘 싸돌아 댕겼다는데 그걸 어떻게든 까고 싶은 마음이 먼저 튀어나오면 스스로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머리 좀 식히셨으면 좋겠음
어릴땐 관광파.....이제 100% 휴양파....ㅋ
대만 여행가면 너무나 지겨울 정도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정석 그대로를 완전히 해낸 여행이구만, 첫 대만 여행의 추천 코스 완벽 실현, 두번째 세번째 여행부턴 나만의 새로운게 가미되면 대만의 또다른 면모를 보겠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플들은 급발진해서 까대고 욕하고 어떻게든 그 사람의 여행을 짓밟아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나 싶었음. 속에 화가 쌓인 프로 불편러도 아니고 왜 뭐만 나오면 물고 뜯고 씹질 못해 저러는거지? 하고 다들 점심 드시고 릴렉스들 좀 하시지...했음. 대만은 먹방 여행이 중요 포인트 중 하나인데 남이사 잘먹고 잘 싸돌아 댕겼다는데 그걸 어떻게든 까고 싶은 마음이 먼저 튀어나오면 스스로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머리 좀 식히셨으면 좋겠음
수십많원 주면서 다른 여자가 따라주는 술..
횽..
느낌이 다르짆아..그치?!!
본문글 1도 이해못하고 뭔지도 모르면서 배아프니까 일단 까내리고 봄
훨씬 비싸고 퀄리티도 떨어져요
한번 여행가보세요 그럼 가는 이유를 알게될껍니다
그러기에는 경제도 국가간 정치도 말이아닌데...
이제 일찍이나 이찍이나
그나물에 그밥인거 같음..
물론 극성들 이야기 입니다
어릴땐 관광파.....이제 100% 휴양파....ㅋ
함 가보고 싶읍니다
대만 여행가면 너무나 지겨울 정도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는 정석 그대로를 완전히 해낸 여행이구만, 첫 대만 여행의 추천 코스 완벽 실현, 두번째 세번째 여행부턴 나만의 새로운게 가미되면 대만의 또다른 면모를 보겠군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리플들은 급발진해서 까대고 욕하고 어떻게든 그 사람의 여행을 짓밟아 깎아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나 싶었음. 속에 화가 쌓인 프로 불편러도 아니고 왜 뭐만 나오면 물고 뜯고 씹질 못해 저러는거지? 하고 다들 점심 드시고 릴렉스들 좀 하시지...했음. 대만은 먹방 여행이 중요 포인트 중 하나인데 남이사 잘먹고 잘 싸돌아 댕겼다는데 그걸 어떻게든 까고 싶은 마음이 먼저 튀어나오면 스스로 내가 왜 이러지? 하고 머리 좀 식히셨으면 좋겠음
관광보다는 거의 먹는거 위주네
제일 궁금...
그냥 서울투어 하는게 100배는 더 즐겁겠네
외유성 출장가는것도 아니고
자기돈으로 가는데 욕먹을 이유가?
어디다 입금하면 되나요...
경험을 한다는건
어떤 의미를 떠나서든
타인이 갑론을박 할게 아닌데
댓글 이상한 사람들 많음
정해진 루트건 아니건
여행의 설레임은 좋은거 아닌가ㅋ
단체 기독 노인들이 버스에서 찬송가부르던. . 진짜 관광지는 하 나 기억에 안남고...
누가 돈 대줘도 안갈 듯 ^^ 케바케겠지만..
1년에 8번은 갔는데.. 코로나 이후로 못가서
이제 부터 슬슬 다녀봐야겠음
짱깨도 아니고 쪽국도 아니고
음식은....그닥
우리나라 과자 옛날과자 한봉지 값도 안나옴
지우펀 차끊기고 사람들 안다니고 불꺼지기전에 돌아다니면 느낌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나네여. 타이페이에서도 관광지 몇군데만 가보고 나머지는 현지민들 먹는 식당들 돌아다님...ㅋ
이런식으로 조용한곳들 돌아보는 재미에 다니다보면 국내에도 좋은곳들이 참많다 싶어서 요즘은 국내위주로 돕니다. 올 5월연휴엔 영월쪽, 여름휴가는 남해 비진도찍고 남해섬 투어로...
온세상이 혐오여 혐오
어휴 진짜 존나 한심한 듯
오 나도 가본대~~ 했는데..
다 똑같이 가는구나 ㅋㅋㅋ
현지인때문에 열받은 적이 없는 몇 안되는 나라 중 하나가 대만이었네요
다른 나라에서는 인종차별, 사기, 구걸, 물건강매, 물어볼 때마다 다른 가격, 불친절 등등 꼭 하나씩 겪는데
대만에서는 그런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어요
주위에 누가 대만 간다고하면 강추
여행 스타일은 개인적인 취향이니 취존합니다
추가로 대만은 편의점 초밥도 맛있음
음식은 너무 기름져서 나중엔 힘들었는데
디저트류는 맛있었고 맥주도 괜찮았고
밤에 돌아다녀도 문제없고..
차얘기하면 오토바이 전용차선 문화도 좋아보였고
트럭들 사이드미러 사각지대용 카메라가 의무인지 모두달고 있고
그리고 여행중 애기가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한국말 할줄아는 의사를 만나서 눈물날뻔
암튼 좋은기억
다들 같으시구나
일단 저장
미니스커트입은 산타 볼수있는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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