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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이나 근처 양로원에
수박한통 보내본 적 있답니까?
지랄불편러..
오빠 얘기좀해
아우 쉬브얼 시작부터 빡이쳐서 못쓰겠네
별난 사람들 참~ 많아.
내가 산것도 아닌데
혼자먹든말든
아니 지역민 좋아하니 웃긴 지역민이네.
열심히 일하는 분들께 음료수라도 하나 사들고가서
수고한다는 말한마디 안했으면서
지역민이라는 엄청난(?) 권리를 누릴려고만 하는...
에휴
공무원도 세금 내지않나요?
담에 도로에서 뵈면은 클락션 빵~ 좀 드릴께여....ㅋㅋㅋ
일처리한적있나모르겠네요?
민원인이 여성 분이신거는 비슷한데요.
우리 동네에서는 그냥 나온거 아니고 한 소리하셔서 같이 수박 드시던 부면장이 사과했다고 하더라구요.
그걸로 분이 안 풀렸는지 동네에 면사무소 직원들 욕하는 건 기본이고,
감사부서에 민원 넣어서 감사부서에서 찾아오고
'자치단체장에게 바란다.' 이 곳에다 글 올려서 비서실에서 연락와서 뒤집어 지고 그랬다고 하던데요.
비슷한 사람들이 의외로 많네요.
(물론 들은 이야기입니다. 면사무소 가보니 사람들 분위기 흉흉했었습니다. 작년 일입니다.)
식당 직원들끼리 동지 팥죽 먹으면서 손님에게 권하면서 주지 않았다고 다시는 그 식당 안간다고 하는걸 봐서
대대손손 빌어 쳐먹던 거지집안인가 봐요
가족들이 전부 저런걸 보면 참 소름끼칩니다 저 가족들이 전부 보통사람들 사이에 섞여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저런 거지같은것들은 따로 섬같은데 모여 살아야 하는데 ㅉㅉㅉㅉ
'민원인을 섬기는....'에서 빵터졌습니다. 아줌마 자식들은 밖에서 어떻게 하며 돌아다닐것 같아?????
https://news.nate.com/view/20230601n09216?mid=n1101
그랬을수도 있었겠구나 생각된다.
여기서
뭐라하는 사람들도 은행 여직원이 인사 안하고 응대하면 분위기 뻘쭘하고 기분 별로일껄요.
응대안해줬냐?
은행에서 자기들끼리 수박먹을때 안주먼 삐지나?
글쓴이님 일하시는 데 놀러가면 쌩판 모르는 남도 잘 얻어 먹을 듯 하네요. ^^
동면사무소 직원들
민원인때문에 힘들다라는 관련 뉴스가
왜 자주 나오나 했다
갈취하고 압박했다고 했을듯헤네요.
나같으면 나와서 기다리겟다...
저런 배움 없는 것들이 갑질 하는 걸 보니 화가 다 나네.
https://www.seosan.go.kr/www/selectBbsNttList.do?key=1346&bbsNo=121&searchCtgry=&pageUnit=10&searchCnd=all&searchKrwd=&integrDeptCode=&pageIndex=8
요즘 한국이 또라이들의 전성시대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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