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3년정도 쓰던 노트북 주면서 축의금 대신이라고함.
중고로 팔려고 알아봤는데
30~35만정도였던..
근데 못팔아 먹음
가끔 잘쓰냐고 확인 하는바람에
원래 쓰던거 있어서
거의 못쓰고 묵혀서 그냥 버렸던
아주 좋은 기억이 나는 회사
자기가 3년정도 쓰던 노트북 주면서 축의금 대신이라고함.
중고로 팔려고 알아봤는데
30~35만정도였던..
근데 못팔아 먹음
가끔 잘쓰냐고 확인 하는바람에
원래 쓰던거 있어서
거의 못쓰고 묵혀서 그냥 버렸던
아주 좋은 기억이 나는 회사
아!!! 님 사장을 말하는 거에요(혹시나 오해하실까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만원 짜리 1장 들어있었음
당시 초딩 조카들 용돈 2~3만원 씩 주던때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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