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배고파서..... 그나마 간단한 버거킹 메뉴를 찾아 봅니다..
아... 패티 2개.. 에다.. 사진 보니 좋습니다.
와우.. 오늘은 타바스코 더블 비프 버거다!!!!!!!!!!!!!!!!!!! ㅋㅋㅋ
킹오더 주문으로.. 하고 버거킹 매장을 방문 합니다.
.,
,
,
,
,
, 봉투에 버거를 받아 와서.. 열어본 순간..
엥??????????????????????
엥?????????????????????????????????????????
엥? 이거 버거???????? 초코파이???????? 머지?
내가 주문한게 맞나 급하게 다시 영수증을 봅니다.
버거 단품.. 맞기는 한데....
이게 버거라고?.. 5500원 짜리?????????
주문할때 내가 겁이라도 준건가? 왤케 쫄앗어?... 애야?.... 쪼랏니?
와.. 먹으면서도...
패티가 사우나 가서 땀이라도 .. 아니 기름이라도 뻬고 오셨나....
왤케 슬림해?.. 요즘 트랜드라 긍가?... mz에 맞춘 스타일?
너무 먹다 보니.. 영감이 떠올라서 로고 함 제작해 봅니다.
난 아직도 .... 배고프다..
과대 포장속에... 슬림해진.. 버거님...
추천도 좀 부탁드리구요...
그래야 버거킹에서 보고 정신차려서 제대로 만들꺼같아요.
제발 먹는걸로 장난치지 맙시다.. 이게 어디 5500원 짜리 버거란겁니까?....
집앞에 프랭크 버거 가끔 먹는데.. 거긴 3900원인데도.. 소고기 패티도 엄청 맛있음..
진짜 3900원짜리 보다 못함..
밑에 사진은 프랭크 버거...
소홀하네.
물가 때문에 줄은건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