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자식들이 피해자였더라도..그딴 얘기를 씨부릴 수 있었을까?
물론 그의 자식들이 피해자가 되길 원하거나 바라지는 않는다
다만..나름 공인이라는 색히가
추는 안이 과거 잘못을 반성하고 이와 관련한 징계도 받았는데도
국가대표로 뛸 수 없다면서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안처럼 불합리한 처우를 받는 후배를 위해 선배들이 나서야 하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고도 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1/24/2023012490048.html
빙신아 불합리한 처우??? 개소리하지마라
피해자가 불합리한 처우를 받고있었어 ㅅㅂ
한국은 용서가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잘가라 너네 자식들의 국가 미국으로
난 한국 사람이고 난 너가 용서가 안된다
잘가라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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