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 수는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활주로를 포함한 공항 크기가 작기 때문에[1] 출국 비행기가 몰리는 저녁 이후 시간마다, 체크인 카운터와 게이트 앞이 사람들로 꽉 들어찬다.
공항이 작은 이유는 앙코르 유적 때문인데, 지반이 내려앉아 유적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광동체 같은 무거운 여객기는 공항에 들어올 수 없어서 보잉 737 Family나, A320 Family 같은 협동체 여객기만 착륙이 가능하다. 같은 이유로 층 개념이 없어 보딩 브릿지 같은 건 없으며, 착륙 후 게이트까지 걸어가야 한다. 참고로 매우 더울 것이다. 항공사에 따라 버스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니 버스가 있길 기도해 보자.
길이 2,550m, 너비 45m의 활주로 한 본이 운영 중인데 주변의 앙코르 유적 때문에 이륙에는 05/23번 중 23번 활주로만 사용된다.
저능=무식=세뇌=광신도=2찍
으로 이어지는 테크트리를 성실히 마치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능=무식=세뇌=광신도=2찍
으로 이어지는 테크트리를 성실히 마치셨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정상인줄 알았는데 실망이야.
거니는 지금껏 얼마 빼돌린 거니?
125조 코인 벷 탕감 중 거니는 얼마 먹는 거니?
시엠림공항 국제공항이야..졸라커
공항이 작은 이유는 앙코르 유적 때문인데, 지반이 내려앉아 유적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광동체 같은 무거운 여객기는 공항에 들어올 수 없어서 보잉 737 Family나, A320 Family 같은 협동체 여객기만 착륙이 가능하다. 같은 이유로 층 개념이 없어 보딩 브릿지 같은 건 없으며, 착륙 후 게이트까지 걸어가야 한다. 참고로 매우 더울 것이다. 항공사에 따라 버스를 제공해 주기도 한다니 버스가 있길 기도해 보자.
길이 2,550m, 너비 45m의 활주로 한 본이 운영 중인데 주변의 앙코르 유적 때문에 이륙에는 05/23번 중 23번 활주로만 사용된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