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안락사 있어. 병원비 못내면 바로 내보내버리지. 길바닥에서 뒤지던말던. 안락하진 않지만 인위적인 죽음이지. 이나라에서 인간의 생명이 존엄한 이유는 병원비때문에. 눈까리 하나 껌벅도 못하고 뜨고만있어도 목숨줄 안끊어지고 있으면 그게 다 병원 수익이거든.그러니 존엄사 안락사가 허용이 안되는거지.병원비 없으면 좆엄..ㅋ 개새끼들 인권인권 깝치지나 말든가.. 사람사는세상5년.. 이런거나 좀 바꿔줄줄알았더만 개뿔.. 결론은 문재인 개자식. 그냥 이재명한테 맡겼으면될걸 깝쳐가지고 윤석열이 세상 만들어준 병신.
어릴때부터 죽음에 대한 공포가 너무 심함
왜그런지는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삶에 남은 미련 그리고 사람들한테 잊혀진다는 두려움 내가 죽으면 내가 남긴 흔적.업적이 없다는거 그리고 연끊고 사는 친척들한테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서 물려주신 재산이 그 인간들한테 간다는게 너무 억울(친가4형제 외가5남매)그리고 친가4촌들 외가4촌등 5촌 당숙들 다 합친것보다 우리 부모님이 물려주신게 더 많음 이 자료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그날은 잠못잠..오늘도 술마시고 술기운에 자야겠네요
삶을 너무들 가볍게 생각하는군요...
지인이 암으로 투병중이고 시간되면 만나고 있는데...
그들은 같은 병동에서 같이치료중인 환자들중 다음 치료때 않보이면 죽음을 직감한다는군요.. 그것에 스트레스와 다음은 자기라는 공포에 겁에 질려있더군요...
다들 큰병이 없으니 편하게 말하겠지만 그들에 소원은 하루라도 삶을 이여가는것임니다...
지금까지 큰병없이 살고있는것 감사하게 생각듬니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죽을 권리도 없습니다.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들어가면 정부 보조금 타먹으려고 어떻게든 살릴려고 하죠ㅠㅠ
실제 겪은 일입니다.
하루라도 더 살릴려고 주사제 놓고 약주고 그러다 죽으니 요양원 투자자가 이달에 입원환자 4명이나 죽었다고 성질을 부리더군요.1000만원 날라갔다고ㅠㅠ
그 다음부터는 인간 말종으로 보입디다~
미드-지정생존자에서 보면
딸이 엄마에게 약을 줍디다...
다른사람이 아닌 너와 마지막을 함께하고픈 마음이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안락사 찬성하시는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시길..
그의 죽음에 내가 도와줄수있나??..그럼 이건 도움인가??아님 직접적인 살해행위인가??..
그리고 안락사 대상이 부모에게만 제한인지는 알수없지만,그 대상이 나의 자녀가 된다면?..
자살과 안락사의 차이는 뭘까? 식물인간이나 코마, 혼수상태로 몇 달 사는 게 더 중요한가? 스스로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가족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치료를 중단하는 게 더 중요한가? 그 선택은 누가 해야 하나?
상당히 어려운 문제고, 그래서 논란이 많을 테고(특히 종교인들의 반대, 의료계의 편가르기 심할 듯).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려면 시간이 더 걸렬 것 같네요.
저런 안락사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때가 되면 미리 다 정리하고 저렇게 가면 좋겠네요 ㅠ
나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행복하게
이별을 하고 싶다
눈물이 나는데?
강력한 신경억제물질을 분비하게 만들어서 심장,호흡기,뇌신경 전부 억제해서 사망에 이르게 함.
에고. 나도 이렇게 죽었으면ㅜㅜ
안락사해서 편히 죽는거랑
먼차이냐?
어쩌다 걔뜰을 지지하게 됐는지 이해는 가네요
왜그런지는 나중에 알게되었는데
삶에 남은 미련 그리고 사람들한테 잊혀진다는 두려움 내가 죽으면 내가 남긴 흔적.업적이 없다는거 그리고 연끊고 사는 친척들한테 부모님이 힘들게 모아서 물려주신 재산이 그 인간들한테 간다는게 너무 억울(친가4형제 외가5남매)그리고 친가4촌들 외가4촌등 5촌 당숙들 다 합친것보다 우리 부모님이 물려주신게 더 많음 이 자료 많이 봤는데 볼때마다 그날은 잠못잠..오늘도 술마시고 술기운에 자야겠네요
그게 그거였구나.
예전 죽을 뻔한 적 있었는데
그땐 깨어날 때 구름 같은거 본 것 같았는데
갈 때 본걸 깨어날 때 기억한건가?
그게 그거구나. 구름. .. 딱 구름이네.
연명치료 거부의사?절차가 어려웟던데..쉽게 알려주세요~~
내가 미리 해두지 않으면..가족이 곤란해질수 있어요~~
중환자실에서 느꼇엇죠..연명치료에 대한 희비?? 미리 준비해두세요~~
갈때만이라도 내마음대로 가면 좋겠다
지금도 자살당하는데
안락사 당할듯
지인이 암으로 투병중이고 시간되면 만나고 있는데...
그들은 같은 병동에서 같이치료중인 환자들중 다음 치료때 않보이면 죽음을 직감한다는군요.. 그것에 스트레스와 다음은 자기라는 공포에 겁에 질려있더군요...
다들 큰병이 없으니 편하게 말하겠지만 그들에 소원은 하루라도 삶을 이여가는것임니다...
지금까지 큰병없이 살고있는것 감사하게 생각듬니다. 앞으로는 모르겠지만.
가는거는 마음대로 가게해줘라 나쁜넘들아
너네가 뭔대 가는걸 통제해
섹수 통제권 나라에 줬으면 그만하면 된거 아니냐
요양원이나 요양병원에 들어가면 정부 보조금 타먹으려고 어떻게든 살릴려고 하죠ㅠㅠ
실제 겪은 일입니다.
하루라도 더 살릴려고 주사제 놓고 약주고 그러다 죽으니 요양원 투자자가 이달에 입원환자 4명이나 죽었다고 성질을 부리더군요.1000만원 날라갔다고ㅠㅠ
그 다음부터는 인간 말종으로 보입디다~
우리나라는 신청자 엄청 많을 듯.
그란건 아닐까요?
정말 숫자 세라고 하다 잠드던데...
병원들 문닫아야 되니
아마도 허용 안할듯
나도 저렇게 죽고싶다.
병원놈들이 반대하겠지
안락사 ㅡㅡ;;
가는것보다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범죄들 안락사 맞는게 답이다
딸이 엄마에게 약을 줍디다...
다른사람이 아닌 너와 마지막을 함께하고픈 마음이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안락사 찬성하시는분들은 한번 생각해보시길..
그의 죽음에 내가 도와줄수있나??..그럼 이건 도움인가??아님 직접적인 살해행위인가??..
그리고 안락사 대상이 부모에게만 제한인지는 알수없지만,그 대상이 나의 자녀가 된다면?..
찬반논란이 많이 있겠지만,저는 결정못할것같습니다...
상당히 어려운 문제고, 그래서 논란이 많을 테고(특히 종교인들의 반대, 의료계의 편가르기 심할 듯).
우리나라에서 시행되려면 시간이 더 걸렬 것 같네요.
온몸에 치렁치렁 닝겔맞고 산소호흡기달고 ... 그게 돈이 얼마인데
제발 우리도 안락사 합법되는 날을 그려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