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고인분도 말씀하시길 처가 벌받길원하고 경찰관의 회유와 겁박등 자신의 억울함을 풀게 되길 원하셨는데
몸통은 놔두고 지금 상간남들 한테 모든 화력이 집중되는거 같습니다만,,,,
이게 이상한게 초반엔 경찰관이랑 처에 집중되는거 같더니만 뭐라할것도 없이 이상하리만치
삽시간에 분위기가 역전되서는 오히려 처와 경찰관의 만행이 상간남들에 묻히는 느낌이 들어서요
처랑 경찰건만 마무리 되도 상간남들은 자동으로 좃되는거 아닌가요?
나무가 아닌 나뭇잎만 요란하게 흔드는거 같아서 글써봅니다
고인의 억울함이 원통함이 먼저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2. 당연히 경찰씹년도 처벌은 고사, 전근 정도로 끝날꺼임.
3. 처랑 빨아대던 남자들은 합의하에 한거라 남자들 또한 달리 처벌할게 없어보임.
그래서 더 열받는것.
이상황에서 우리가 원하는 건 홍익인간의 자세로 널리 전파하여
사진상의 빨아대던 남자들이 모조리 뒤지거나 회생불가의 상태가 되는것.
여경이 상간남들의 존재를 몰랐던것도 아니고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모르쇠를 했기 때문에 더더욱 상간남을 타겟으로 해야되요.
같은데,,,,
2. 당연히 경찰씹년도 처벌은 고사, 전근 정도로 끝날꺼임.
3. 처랑 빨아대던 남자들은 합의하에 한거라 남자들 또한 달리 처벌할게 없어보임.
그래서 더 열받는것.
이상황에서 우리가 원하는 건 홍익인간의 자세로 널리 전파하여
사진상의 빨아대던 남자들이 모조리 뒤지거나 회생불가의 상태가 되는것.
간통죄 폐지라서 상간관련해서
뭘 할수 있는게 실제로는 없습니다.
전에는 가택에 침입한 증거라도 있으면
가택침입죄를 물을수 있었으나.
법원에서 동거인이 문열어줘서 안에서
떡치면 가택침입이 아니라는 희대의
판결을 내린적이 있기에 기소조차 안될겁니다.
겁박이나 회유 이부분은 계속 관련민원 게시판 조져서 내사라도 진행되게 해야하고요.
여경이 상간남들의 존재를 몰랐던것도 아니고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모르쇠를 했기 때문에 더더욱 상간남을 타겟으로 해야되요.
남자들은 걸리면 개망신에 이혼당할꺼야 당연한거고.
가정파괴, 애들은 뭔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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