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도박중독자 놈들이랑 영끌족들 세금으로 탕감해준단 소리에
정상적인 보수층은 굉장히 분노하고 반발하고 있음.
근데 보배에 숨어있는 벌레놈들은 전혀 상관 안함.
왜일까?
간단해 ㅇㅂㅇ 자기 자산 가지고, 사업하고, 직장에 일나가면서 열심히
생활하는 정상인이라면 당연히 분노하는게 맞음.
근데 가진것도 없고, 영끌 대출조차 불가능한 찌끄레기 인생이라면 아무런
상관이 없지. 공정, 불공정을 느낄리도 없으니까.
이런 놈들이 국가 걱정이나, 공정한 세금 집행 따위를 바랄리가 없지.
넌 머리카락이나 있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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