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고 수록 좌파가 될 확률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왜 그럴까요?
본인의 삶을 , 타인의 삶과 비교하면 아주 비참합니다.
집값이 몇억이 올랐네, 벤츠를 뽑았네 이런 소식을 듣다가
집으로 가는 경기도 광역버스에 몸을 싣고 1시간을 달려,
50만원 반지하 월세방으로 들어가면 누구나 비참 할 것입니다.
그러면 너무 분해서
본인이 노력안한건 생각을 안하고
나라탓, 시스템탓을 하기 시작합니다.
이 사회는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는 망상을 하면서
자기위안을 하기 시작합니다.
김어준씨가 하는 방송이나,
좌파 유튜브를 기웃거리면서 위안을 받다가 보면 나도
모르게 좌파가 되어 있는 겁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글 꼬라지 보니 자기 소개하는것 같은데...
우울증?????
학계에서는 가난할수록 우파라는데 ㅋㅋㅋㅌㅌ
주는대로 처먹고 싸는것들
사람이 아니고 차떼기 굿짐당 개 돼지 2번찍들
네 이해합니다.
좌파가 싫으시면 우익이 많이노는 커뮤니티에가서 좌파 씹으시면서 놀면되지
외 구지 여기서 꼬장을 부리시나요 몇몇 분들이 제정신이 아니던데요 혹시그들과 한패이신가요?
그 이유가 좌파는 분배를 우선하고
우파는 성장을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남탓하는 사람들이 좌파가 되는게 아닙니다
열심히 살려고 나름노력하는데요
죄가되나요?
남한테 피해안주고 욕심부리지않고
필요한만큼만 벌고 쓰는데 내가죄인인가요??
가난이 죄가 아니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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