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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위 2 현봔 22.04.08 22:50 답글 신고
    아.. 씹다 뱉은 혐오사진 죄송ㅠ
    나중비교샷은 쓰레기버린거 다시 수거해서..
    미안 형님들
  • 레벨 소령 2 낭만주객 22.04.08 22:53 답글 신고
    식약청 신고 해서 뭐라 하시게요? 원하시는게 뭔가요? 영업정지? 영업 허가 취소? 그거 안되요 어떤 이유로 들어간지 모르겠지만 일부러 넣진 않았을꺼 아니에요 환불받고 사과받으셨으면 된거 같은데요
  • 레벨 대위 2 현봔 22.04.08 22:55 답글 신고
    뭔소리에요
    일은 더이상 키우지않겠다고 밝혔고
    주인장 대처에 대해
    얘기하는게 요점이잖아요
    환불거부했고요
  • 레벨 소령 2 낭만주객 22.04.08 22:57 신고
    @현봔 어떤거요? 자기네들 쓰는거 아닌거 같다라고 한거요?
  • 레벨 대위 3 까수박명수 22.04.08 22:56 답글 신고
    똥이 처들었도 일부러 넣은게 아니면 환불받고 사과받으면 되네요

    그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수준 꼬라지 보니.. 장사해요?? 댁이나 그렇게 하세요~~

    간만에 저 댓글보니 터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령 2 낭만주객 22.04.08 22:59 신고
    @까수박명수 모든걸 극단적으로 생각하지는 마세요 그럼 저 상황에서 사과 말고 뭘 해야 하는거지요?
  • 레벨 대위 2 현봔 22.04.08 23:00 답글 신고
    네 스템플러심이 종류가 여러개에요?
    비교샷 보세요
    스템플러심 비교샷이고
    전화로 얘기할땐 알바가 일하면서 실수한것같다 얘기한 상황이에요
    아 스티커때문에 안보이시는데
    영수증을 배달가방에 찝어논거 띤겁니다
  • 레벨 소령 2 낭만주객 22.04.08 23:04 신고
    @현봔 정확히 저 상황의 사장이 아니라 짐작 하는데 제가 봤을땐 당황 하신거 같네요 미안하고 당황 스럽고 죄송하고.. 만약 저 사장님이 그 심 저희꺼 아니라고 진짜 잡아 땠거였으면 처음부터 사과도 안했겠죠? 어디서 구라치냐 라고 나왔겠죠 사람이 정말 뜻밖의 상황을 만나면 당황 할 수 있습니다 제눈엔 그리 보이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위 3 까수박명수 22.04.08 23:01 답글 신고
    적어도 님같이 하지는않겠죠??

    뭘 해야할까요?? 상식을 모르시는거 같은데...

    우리께 아닌거 같은데..?? 이말이 나왔어야할까?? ...

    고작 한다는 말이 극단적이라..;;

    극단적이라는건 저걸 삼켯을때가 극단적 이 되겟네요...;;;
  • 레벨 대위 3 까수박명수 22.04.08 22:55 답글 신고
    와..

    진짜 저렇게 대처하는곳이 있네요...;;

    절대 그냥 넘어가시지 마시고, FM대로 처리하시길...

    아이가 먹거나 삼켰으면 어찌되었을지... 끔찍스러운데 환불운운하면서 저런식의 대처는

    장사 마인드가 아니네요... 식약처 및 프랜차이즈면 본사 클레임까지 가시는게 맞을거같습니다~!!
  • 레벨 소령 2 낭만주객 22.04.08 23:07 답글 신고
    그리고 제가 지금 이글을 쓰는것도 저도 장사하고 글쓴님도 장사 하신다기에 쓴글 입니다 저도 머리카락 두번 연달아 같은집에 나온적이 있었거든요 다른데서는 한번도 없던게 아! 그렇다고 글쓴이님 의심 하는거 아닙니다 다만 장사 하신다고 하니까 드리는 말씀 입니다
  • 레벨 대위 2 현봔 22.04.08 23:11 답글 신고
    장사하는 입장으로
    저 주인장 대처에 대해 꼬집은거입니다
    내가 그냥 내맘대로 대처해서
    진짜신고하고 했으면 여기에 이런글도
    안쓰죠
  • 레벨 소령 2 낭만주객 22.04.08 23:18 신고
    @현봔 근데 저도 그랬어요 머리카락이 손가락 만한게 들어 있다고 전화가 와서 일단 죄송한데 사진 좀 보내 주시겠어요 라고 하니 아니 그럼 제가 거짓말 한다는거에요 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저는 스포츠 머리다 하지만 알바 머리카락이 들어간거 같네요 라며 다시 한번 사과하고 환불해 드렸네요 사실 제가 랩까지 싼 후에 알바를 주고 알바가 뚜껑닫아 포장 하는데도요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그 머리카락 나온집도 진짜 자기네들께 아니였다면 사진 보내달라는거에 글쓴님 처럼 엄청 화나셨겠죠
  • 레벨 원사 3 순민이 22.04.09 08:53 답글 신고
    아니 그럼 식당사장님이 어느부분이 기분나쁘게 말하는거지???
    진짜아닐수잇단 생각은없는건지??
    사과까지하는분에게 엄청 과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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